-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467516
-
작년 수능이 어찌저찌 e매진이랑 딱 들어맞은 거고 올해 수능 뒤에는 이감&간쓸개...
-
아침에 썬크림 바르기부터 시작해서 하루 세 번 양치하기 간식 안 사먹기 등등..
-
흐흐흐흐
-
내 얼굴엔 그냥 짧게 치고 올리는 게 제일 낫다는 걸 머리가 좀 자랐을 때마다 느낀다
-
어디까지인가요? 조건부 확률까지인가요? 아님 연속 확률 변수의 확률 분포까지 인가요??
-
연대 높공 (첨단컴퓨팅) 희망하는데욘 화작확통생윤사문으로도 갈만할까염?...
-
작수 사문4 생윤1 작9모 사문2 생윤1 (반수라서 6모는 못봤습니다,,) 사설...
-
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지니입니다. 생명과학 1을 어려워하는...
-
아.......왜 하필 나인건데
-
존나 거슬릴텐데 내잘못은 아니잖아 앉아있기만해도 낑낑대는데 어떡하라고
-
07들 너무 무서워 22
센빠이로써 참교육해야하는데 역으로 먹힐거같아♡♡
-
본인 핑프라서 찾아도 잘 모르겠음. 그렇다고 꼴리는데로 사기엔 엄마가 옷살지 모고...
-
이새끼를 만나기 전까진
-
이유가 손 꺾는거? 때문임ㅋㅋㅋㅋㅋ
-
전반적인 국민 삶 수준보면 한국보다 확실히 잘 삶?
-
[수학모고배포] 깔끔함의 향연! LUNA 공통범위 1hour 모의고사 10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르비의 첫 게시글을 올리는 따끈따끈한 신입입니다. 오르비를...
-
낄낄 2
종강 언제해!!!
-
[ 시선 모의고사 ]https://orbi.kr/00072328394...
-
니코니코니나 나니가스키 같은거
-
https://youtu.be/https://youtu.be/4QcI9pkXSJU...
-
근데 이렇게 흔들릴 정도면 그냥 구마 올리지 싶음 어 올렸는데 졌네? 엄
-
캐리아 폼도 매롱이라지만 징크스룰루 들고 제리알리한테 라인전 지면 안되지
-
수시랑 정시 다 준비중이고 내신 조금만 더 올리면 교과로 갈 수있어요 최저도 다...
-
국어 언매 89 수학 확통 78 영어 2 생윤 32 정법 42 어느정도로...
-
안녕하세요. 한방국어 조은우입니다. Day3 업로드 합니다. -여러분들의 조금 더...
-
탑 메타 개노잼이네
-
어려운건 잘 맞히고 쉬운건 어려워하는 시기가 있음? 이거 수학 실력 늘고 있는거임?...
-
왜 호불호갈림ㅜㅜ
-
처음에도 ㅈㄴ 슬펐지만 너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 줄 몰랐음 부럽다 부러워
-
국어 80분 수학100분 하지말고 국수 합쳐서 180분 마음대로 배분할 수 있게하기 이거어떰?
-
흠냐흠냐..
-
누구 본사람 없나요
-
수능 1~2맞는게 목표인데 워마 2000(하이퍼X)이면 수능에서 어휘로 문제되진 않나요?
-
화작 66~68이면 몇등급일까요? 보정 기준 증원 의대 국어 더프 덮 4덮 강민철...
-
무알콜 맥주가 삶의 낙임
-
수학과외 0
다들 수학과외할때 뭐하시나요??ㅠㅠ
-
1일 1실모 달려야되나..
-
잉크색 추천좀요 2
퍼랭이(근본) 빨갱이(이쁨)
-
가조건까지는 이해했는데, 나 조건을 어떻게 써먹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움 요청합니다!
-
항상 문학이 독서보다 더 낫긴했는데 이번 4월 더프때 문학 3틀 독서 10틀해서...
-
고딩 야자수준보다 못 한듯.. 걍 관리형 독서실로 옮겨야겠다
-
독해 문제 좆같은건 팩튼데 어차피 이거 푸는 테크닉 익히면 동의합니다만 잘 보면 됨
-
1회용 전담이 훨나음
-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 20대 유튜버 ‘징역 3년’ 3
20년 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
-
이어야만함??
-
방학동안에 김승리 올오카랑 매월승리 안밀리고 끝냈고 Tim 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
소비습관이 이상한가..
-
기하붐은온다 16
-
새로 샀는데 옆쪽에 이거 원래 이렇게 옴? 파본 된거 아님?
사탐런해서 시간 확보하면
41111가능인디
가오떨어짐
설대어케가심
국어 올리고 영어 내려서
화생해서 그런듯 진짜 고인과목만 하셨네
개 씹 가오충의 최후
가오때문에 미적하는데 죽을맛
근데 님 성적보니까 희망생김
하면 되는구나 님 진짜 대단하네요
거의 인간 야나두임
진짜 안되나요..
해서 됨
아 저도 희망은 잇네요
응원
국어 4 어케올림뇨
아주아주 애매하고도 미약한 재능 + 노력
결국 설대 갔으니 대단한거죠
지금 범부킥맞아서 죽을거같음
국어 어케 올리셨나요? ㅠㅠㅠ 진짜 너무 급함
일단 이원준선생님 수업 따라갔는데, 강민철 강사님이나 정석민 강사님 등 다른 강사님들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지문을 그냥 빨리 읽어버리고 지문이랑 선지를 대응시키는 방식으로 풀다가 4등급이 나와서 이걸 고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지문을 읽으면서 관계성 같은 것들을 모두 제가 기존에 갖고 있던 틀에 맞춰서 읽고, 선지 내에서도 틀린단어 찾기, 선후관계 바꾸기 등의 오답 요인을 찾는 것을 습관화 하는 등이 있겠네요.
결국 이원준 선생님의 문풀 방식을 제 것으로 만드는게 메인이었던 것 같긴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