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명강에서 채식주의자나 민원인같은건 성취지위가 될수 없다고 들었는데 비슷한...
-
센츄 5
내일 공부하다가 와보면 달려있겠지?ㅎㅎ
-
전부 중간 백분위면 숭실이나 세종 되나요? 화확생윤사문입니다
-
아
-
충남이 1인당 GDP 2위란 것이나, 결혼 이민자의 절대적인 수 자체는 시 지역이...
-
사관학교 파이널 0
광릉기숙학원 사관학교 파이널 들을만한가요??
-
약간 보기를 외워서 시험치는 문학 보기문제 같았음
-
저메추 7
머먹을까요
-
N티켓 하루컷 4
n티켓 시즌1 수1 수2 미적 하루에 하나씩 끝내서 3일컷 가능? 불가능?
-
여유롭고 맛있는 점심이나 저녁을
-
중1 중2 수학은 다했는데 중3때 공부를 놔버려서 중3수학을 하나도 모릅니다ㅠㅠ...
-
편한데..
-
현역 고3인데 수1 뉴런 수분감 병행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됨??
사탐런해서 시간 확보하면
41111가능인디
가오떨어짐
설대어케가심
국어 올리고 영어 내려서
화생해서 그런듯 진짜 고인과목만 하셨네
개 씹 가오충의 최후
가오때문에 미적하는데 죽을맛
근데 님 성적보니까 희망생김
하면 되는구나 님 진짜 대단하네요
거의 인간 야나두임
진짜 안되나요..
해서 됨
아 저도 희망은 잇네요
응원
국어 4 어케올림뇨
아주아주 애매하고도 미약한 재능 + 노력
결국 설대 갔으니 대단한거죠
지금 범부킥맞아서 죽을거같음
국어 어케 올리셨나요? ㅠㅠㅠ 진짜 너무 급함
일단 이원준선생님 수업 따라갔는데, 강민철 강사님이나 정석민 강사님 등 다른 강사님들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지문을 그냥 빨리 읽어버리고 지문이랑 선지를 대응시키는 방식으로 풀다가 4등급이 나와서 이걸 고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지문을 읽으면서 관계성 같은 것들을 모두 제가 기존에 갖고 있던 틀에 맞춰서 읽고, 선지 내에서도 틀린단어 찾기, 선후관계 바꾸기 등의 오답 요인을 찾는 것을 습관화 하는 등이 있겠네요.
결국 이원준 선생님의 문풀 방식을 제 것으로 만드는게 메인이었던 것 같긴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