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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취한다 1
알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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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례땐 빌보드 3페들었는데 요번엔 탐구바꿔서 못들듯슈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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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커리 질문 0
김종익쌤 커리 타려고 하는데 잘노기하고 기시감 둘다 하면 좋아요? 아님 비슷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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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자아의 내면화에 차교론과 낙인론 모두 포함된다고 알고있었는데, 수특 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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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카이스 언제 나오노.. 작년에 안푼 시즌 다 풀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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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유발돼서 못 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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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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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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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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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쿠쿠리는 [THE DIVINE ONE]이 된다. 6
명심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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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아이 하나 1
조회수 5000 내가 만듷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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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이라 일단 써보면서 가나요?태도 배우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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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 다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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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더 잘가는 방법같은데 수논도 준비해야 되고 적백의 꿈을 포기할 수 없어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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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두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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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하는데 1
11시에 축구?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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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미적 한 문제 빼곤 쉬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국어는 특히 충전 어쩌고 지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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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기회는 ~~ 있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러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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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kbs 4
왜케 비쌈 엄마 한테 말하기 미안하데 사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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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중에 논술 합격 힘든 순위가 정해져있을까요?? 성대,중대는 최저를 뚫었다는 가정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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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배터지겠다 2
바지단추 아슬아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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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기하 73 보정 무보정 둘 다 몇등급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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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 2
세이버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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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도 먹이기 침대에 눕혀서 재워주기 머리 쓰다듬어주기 씻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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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8 수학 57 영어 90 생윤 47 사문 50 이번 수학 저만 어려웠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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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2
월욜부터 다시 공간도형이구만 벡터 힘들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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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방국어 조은우입니다. Day 4 업로드 합니다. 문장력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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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교육과정으로 바뀌는 28수능부터도 논술전형이 남아있는지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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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 갖춘 中 고정 구조물, 3년 전부터 서해에 설치 3
해저에 ‘강철 말뚝’ 박은 중국 정부는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에 설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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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댐 0
카공하려했는데비와서못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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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 나는 바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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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이재현 1
빼뱀빼뱀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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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학 8 국영탐 합쳐서 2정도인데 6평때까진 이렇게 해도 ㄱㅊ? 너무 밸런스 깨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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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력 향상을 위해 국어공부 외에도 평소에 자기 전이나 기상 직후에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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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등장하는 개념이라 어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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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의료원이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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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어 커리 1
김동욱T 일클 완강했는데 강의에서 얻어가는게 별로 없는것같아서 강민철T커리 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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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시다 11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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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시 쯤에 잠들어야지 오늘은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그전에 잠들 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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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들과 다르게, 생명과학I은 유전 단원에 고난도 문항들이 치우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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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계획 4
이미 한거 3월 유이카 내한 4월 로쿠데나시 내한 할 예정인거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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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모 수학 25
만약수능처럼 n수생 들어오면 1컷 몇점 정도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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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맥락상 모의고사 같은데 왜 더프라고 하나요 저는 못들어본 단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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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곗바늘이 흐리게 보인다" "지원이가 오늘따라 예쁘게 보인다" 두 문장 모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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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 제외 평가원 기준임 더프 이런 거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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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중심핵 질량이 태양질량의 1.4배 이상일 때 중성자별로 진화 하는것과 1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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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3
소주 2병 생선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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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확통 4등급이고 올해 정승제 쌤 개기팔시라고 개때잡 기출끝 팔구시퍼요(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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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뭔가 7
벽이 느껴짐.. 항상 독서 한 지문 당 소요시간이 오르비언 평균보다 2~3분 정도 느린 듯
사탐런해서 시간 확보하면
41111가능인디
가오떨어짐
설대어케가심
국어 올리고 영어 내려서
화생해서 그런듯 진짜 고인과목만 하셨네
개 씹 가오충의 최후
가오때문에 미적하는데 죽을맛
근데 님 성적보니까 희망생김
하면 되는구나 님 진짜 대단하네요
거의 인간 야나두임
진짜 안되나요..
해서 됨
아 저도 희망은 잇네요
응원
국어 4 어케올림뇨
아주아주 애매하고도 미약한 재능 + 노력
결국 설대 갔으니 대단한거죠
지금 범부킥맞아서 죽을거같음
국어 어케 올리셨나요? ㅠㅠㅠ 진짜 너무 급함
일단 이원준선생님 수업 따라갔는데, 강민철 강사님이나 정석민 강사님 등 다른 강사님들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지문을 그냥 빨리 읽어버리고 지문이랑 선지를 대응시키는 방식으로 풀다가 4등급이 나와서 이걸 고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지문을 읽으면서 관계성 같은 것들을 모두 제가 기존에 갖고 있던 틀에 맞춰서 읽고, 선지 내에서도 틀린단어 찾기, 선후관계 바꾸기 등의 오답 요인을 찾는 것을 습관화 하는 등이 있겠네요.
결국 이원준 선생님의 문풀 방식을 제 것으로 만드는게 메인이었던 것 같긴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