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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같이 하고 있는데 얘네가 중간고사 끝났더고 안 켜서 뭔가 할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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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순열 끝내긴했는데 딱시 쉬운거 같지 않음…. 미적해야하나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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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럼? 피곤해서 그런가 님들도 이런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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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친구가 없고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합리화기 되기 때문임 내가 친구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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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나때문에 서운해서 내앞에서 울었으면 좋겠음 개변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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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첫닉네임을 12
아는사람이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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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시? 2
이건 수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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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안졸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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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집와서 배 꾹 누르면 그냥 부오아오어아아아아악 부스터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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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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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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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센치짜리 굽이라도 계속 신고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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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기 개지린다 12
처음 시작은 깡으로 햇ㄴ는데 아직 5월인데 벌써 이러면 어카지 ㅈ댐감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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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친구생기는 가장빠른방법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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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특 꼭 해야됨? 그냥 사설 혼자풀면서 실력쌓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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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세상이라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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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인가요 손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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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클 보러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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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국가가 복수인지 단수인지 중의적으로 써놓고 이딴걸 킬러 문제라고 만드는 시험은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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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2
부지런행
사탐런해서 시간 확보하면
41111가능인디
가오떨어짐
설대어케가심
국어 올리고 영어 내려서
화생해서 그런듯 진짜 고인과목만 하셨네
개 씹 가오충의 최후
가오때문에 미적하는데 죽을맛
근데 님 성적보니까 희망생김
하면 되는구나 님 진짜 대단하네요
거의 인간 야나두임
진짜 안되나요..
해서 됨
아 저도 희망은 잇네요
응원
국어 4 어케올림뇨
아주아주 애매하고도 미약한 재능 + 노력
결국 설대 갔으니 대단한거죠
지금 범부킥맞아서 죽을거같음
국어 어케 올리셨나요? ㅠㅠㅠ 진짜 너무 급함
일단 이원준선생님 수업 따라갔는데, 강민철 강사님이나 정석민 강사님 등 다른 강사님들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지문을 그냥 빨리 읽어버리고 지문이랑 선지를 대응시키는 방식으로 풀다가 4등급이 나와서 이걸 고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지문을 읽으면서 관계성 같은 것들을 모두 제가 기존에 갖고 있던 틀에 맞춰서 읽고, 선지 내에서도 틀린단어 찾기, 선후관계 바꾸기 등의 오답 요인을 찾는 것을 습관화 하는 등이 있겠네요.
결국 이원준 선생님의 문풀 방식을 제 것으로 만드는게 메인이었던 것 같긴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