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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장비빨 6
8500원 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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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 하세요 3
voca 외우면서 라면 물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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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1일차 후기 32
그냥 수능 그만둘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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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미적 선택 1
작년에 미적 71점 3등급이었어요 목표는 2등급정도고 목표대학이 미적 3퍼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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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이상만 보내드립니다(서강대, 경희대 논술 합격자 배출, 연고~건동홍 최상위권 논술 전문 과외) 0
1. 논술 반수/인천 학생 : 2025학년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합격 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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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대남은 군필이 이미 80%이상이고 모병제를 당선되자마자 할수있는것도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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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재수 3
20살 여학생이고, 말 그대로 자퇴 후 재수를 고민중입니다. 쌩재수를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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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잔액이 이거밖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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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생각보다 내용일치가 아니고 문학은 생각보다 내용일치가 심함 여러번 경험하면서 느낀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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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끝 끝 4
미적 집중해서 하고왔네요 다들 맛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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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는 같아도 의미는 다르죠? 4덮이 훨씬 어려웠으니까 실력 늘었다고 봐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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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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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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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국어를 못하면 수학이라도 잘해야 한다 생각함 진짜 뇌 회로에 힙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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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hr/12hr 0
25%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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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구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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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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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 파스타 먹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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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발췌독으로 풀어도 되나요??ㅠ오히려 발췌독 안되는 지문 만나면 더 시간 쓰게되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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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문디컬 되는데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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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부 192석 (개헌빼고 모든 법률 견제 없이 입법 가능) 사법부 대법원장 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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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30번 1
동기가 풀어줌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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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의 통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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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논리(nand 게이트)로 사칙연산 구현가능 사칙연산으로 nand 구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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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금) 3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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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바위 컴퓨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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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일하는데 근로계약서 월요일에 쓰는건가 하루 1시간 일하고 시급 만이천원인가 그렇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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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약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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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수능개념 절반 정도 했고 끝나면 수특수완할건데 강의 꼭 들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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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정시는 아니고 수시긴 한데 최저 맞추기 + 혹시모를 정시 때매 우선 생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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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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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3 미적 3덮 안풀었어요 3모 81점: 6(계산실수), 21(수열에서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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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처음에 글 올렸을 때 성적인증이고 뭐고 없었는데 다들 의심 없이 받아들여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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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중년분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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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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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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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재종/단과에서 재고 구할 수 있으신 분들.. 혹은 재종에서 받아서 어차피 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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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15번 0
극한으로 안줘도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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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그만풀고 다시 기출로 가야 할 듯.... 6모 끝나고 술처먹으려 했던 내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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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때매 벌써재종가야되나 고민이긴함.. 물론 6월이후엔 슬슬 갈각 잴라고 하긴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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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82 미 72 영어 97 물1 37 지1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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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 괜찮은 입문~ 초반애 풀만한 엔제 많은거같은데 대성패스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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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정리로 절대 못맞힘 문장 자체가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야 보기가 해석될 수 있게 만든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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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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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니까 나름대로 줄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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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검은점 흰점 차이가 함수값 극한값 차이인지 무슨 다른 차이인지 번번이...
사탐런해서 시간 확보하면
41111가능인디
가오떨어짐
설대어케가심
국어 올리고 영어 내려서
화생해서 그런듯 진짜 고인과목만 하셨네
개 씹 가오충의 최후
가오때문에 미적하는데 죽을맛
근데 님 성적보니까 희망생김
하면 되는구나 님 진짜 대단하네요
거의 인간 야나두임
진짜 안되나요..
해서 됨
아 저도 희망은 잇네요
응원
국어 4 어케올림뇨
아주아주 애매하고도 미약한 재능 + 노력
결국 설대 갔으니 대단한거죠
지금 범부킥맞아서 죽을거같음
국어 어케 올리셨나요? ㅠㅠㅠ 진짜 너무 급함
일단 이원준선생님 수업 따라갔는데, 강민철 강사님이나 정석민 강사님 등 다른 강사님들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지문을 그냥 빨리 읽어버리고 지문이랑 선지를 대응시키는 방식으로 풀다가 4등급이 나와서 이걸 고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지문을 읽으면서 관계성 같은 것들을 모두 제가 기존에 갖고 있던 틀에 맞춰서 읽고, 선지 내에서도 틀린단어 찾기, 선후관계 바꾸기 등의 오답 요인을 찾는 것을 습관화 하는 등이 있겠네요.
결국 이원준 선생님의 문풀 방식을 제 것으로 만드는게 메인이었던 것 같긴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