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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8살이라 다행이다 18
아직 고3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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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의대정도 보고 있는데 정시 백분위 어느정도 되야 내신 10퍼 반영 무시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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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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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개념 공부 0
전성오쌤 듣다가 안 맞아서 그냥 완자랑 수특에 있는 개념만 숙지하고 기출 돌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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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배제 사태 이후에 잘하는 집단이 몰려 있는 과목을 어렵게 내고,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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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훨 나은데 첫풀이대로 하면 사실 교과외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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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패스 있고 물리 너무 내스타일에 안맞아서 물리에서 지구 넘어갈껀데 걍 이훈식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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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잉크를 주르륵 충전해서 오르비언들 이름 써야지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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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노베이스 상태로 올해 수능을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혼자서 수능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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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땐 언매 기하를 개박아버려서 못했지만 한달간 개같이 갈고닦았다 인문수석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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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뭐머글까요 15
추천좀 부탁... 저녁 안먹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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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머리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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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제리얌이랑 비슷해서 비호감인데 음악 하나는 이거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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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치고 올리면 짜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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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대 가성비 라인 찾는거 아니면 80까지 올라가서 사는게 맞음 그 중간대 라인들 너무 애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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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노베입니다 국어 인강 강민철, 심찬우 김승리 등등 많은 선생님들이 계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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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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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어딜 대학 편하게가려고 ㅋㅋㅋ 2주동안 국어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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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집중력을 사용하고 나면 머리만 갖다대도 숙면 취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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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월쯤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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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쒯 2
아니 왜 수정한거 복사본이 같이저장되는거야 미친 큰일날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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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n제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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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평6인데 5
지금부터 하루에 12시간씩 처박으면 수능때 평백80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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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어디갓음뇨 12
그 순대라고 ㅈㄴ 호감인 사람 한명 잇엇는데 뭐 탈릅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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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들어보니까 괜찮은 것 같아서 들으려고 합니다. 문학 실전 개념 강의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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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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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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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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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적인 산업들이 살아남을려고 허상뿐인 가치를 부여한거 아닐까? 이미 도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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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는 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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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수학에 시간을 많이 썼는데.. 수1은 기출 다 보고, 수2는 시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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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이 아닙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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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입결 7
이거 추천지수가 왜케 차이나나요 연고 입결 많이다른가요 동급인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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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번장에서 산 짭블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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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 존나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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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 언제빼지 1
으악 71.3kg정도까지만 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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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낸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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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ㅈㄴ 열심히 하는데 진도가 ㅈㄴ 느리네 누구는 한달컷 하는데 난 몇달째 스블 절반도 못끝낸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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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공부지 14
머리가 복잡복잡해지는 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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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기부 좀 8
10덕보다 더 보내면 화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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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거같아서 다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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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쓰네요 ㅎ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저희 동생이 국어 50 점대로 5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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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수특 0
내일끝남 공통이랑 확통 3주컷내기 생각보다 양이 많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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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인하대에서 반수한다는데 얘가 수시로가서 수능은 24333 임 중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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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7
최근 드라마 중 제일 재밌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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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을 뭐해주면 좋을까요 물질적인 건 필요없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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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시발점 (지금은 대수) 1바퀴한다음 개념복습하면서 예제틀렸던거랑 워크북 다시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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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등급인데 김동욱t 들어도 되나여 급해여 제발여 7
일클부터 들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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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경북대 투톱체제는 여전하고 인천대의 상승이 눈에 띄는듯
사탐런해서 시간 확보하면
41111가능인디
가오떨어짐
설대어케가심
국어 올리고 영어 내려서
화생해서 그런듯 진짜 고인과목만 하셨네
개 씹 가오충의 최후
가오때문에 미적하는데 죽을맛
근데 님 성적보니까 희망생김
하면 되는구나 님 진짜 대단하네요
거의 인간 야나두임
진짜 안되나요..
해서 됨
아 저도 희망은 잇네요
응원
국어 4 어케올림뇨
아주아주 애매하고도 미약한 재능 + 노력
결국 설대 갔으니 대단한거죠
지금 범부킥맞아서 죽을거같음
국어 어케 올리셨나요? ㅠㅠㅠ 진짜 너무 급함
일단 이원준선생님 수업 따라갔는데, 강민철 강사님이나 정석민 강사님 등 다른 강사님들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지문을 그냥 빨리 읽어버리고 지문이랑 선지를 대응시키는 방식으로 풀다가 4등급이 나와서 이걸 고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지문을 읽으면서 관계성 같은 것들을 모두 제가 기존에 갖고 있던 틀에 맞춰서 읽고, 선지 내에서도 틀린단어 찾기, 선후관계 바꾸기 등의 오답 요인을 찾는 것을 습관화 하는 등이 있겠네요.
결국 이원준 선생님의 문풀 방식을 제 것으로 만드는게 메인이었던 것 같긴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