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수 미적 84인데 수1수2 현강 허들링 따라갈만 할까요? 공통은 2개 틀렸습니다.
-
집가는길 문방구에 싸구려 만년필 하나 사야지
-
현강은 개강한지 한달 됐을텐데
-
릴리리 라릴라 2
퉁퉁퉁퉁퉁퉁퉁 사후르
-
시간 빠르네
-
학교가너무커 1
좁돌아다니면에너지소진됨당장잘수있을거같음
-
ㅇㅂㄱ 2
지금 일어남
-
따뜻한 불을 쬐여 녹여주세요 얼-의 관형사형 '언'은 ㄹ 탈락
-
ㄹㅇ ㅋㅋ
-
내가짱쎈 초능력자엿는데 사람들 존나 괴롭히고다니는 꿈꿧음.. 재밋긴햇어
-
수학 뭐가 쿠ㅗㄹ 더 좋음
-
볼드 처리된 단어의 뜻으로 옳은 것을 고르시오. The negotiator...
-
걍 내가 많은데 사는건가 그래두 한 몇년전엔 ㅂㄹ 없었는디
-
독서는 생각보다 내용일치가 아니고 문학은 생각보다 내용일치가 심함 여러번 경험하면서 느낀 생각임
-
정신나갈거같음 0
범위가죄다말이안됨
-
사실재료역학도xx학도xxxxx실험도
-
3모 4등급인데 이제야 한석원 알텍을 알게됬네요^ 지금 강의까지 듣기에 시간이...
-
인생에서 느낀 정서가 회한 모순 한탄 암울함 이런거 밖에 없는대 정사 풍부한 사람들이 부럽네요 새삼
-
강의 뭐 들으세요? 듣는 거 있음? 1학기 끝나고 반수 요이땅하면 뭐해야되지
-
더프후기 너무 궁금해서 폰 받자마자 오르비들어왓슴 재밋다
집오면 귀찮으니까
기숙 안가도 어차피 집 안감
자식이 자유롭지 않기를 바라는게 모든 어머니의 특성이니까
아무래도 예전 세대분들은 그런게 좀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