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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시열차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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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버라이어티할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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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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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지고 잇는데 저러고 자서 목이 항상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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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조정식 voca 단어장 있으신 분 ㅈㅂㅈㅂ 2
(초록색 커버) 올해 조정식 voca 단어장 있으신 분 계시나요?? 1701번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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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ㅈㅉㅇㅇ? 0
갑자기 덕코 폭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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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겐 있는 것이 내겐 없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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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적 추론 0
해린이 들어가면 다 이상해지나봐 료 프사를 달면 다 이상해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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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링을 앞에 달 생각을 못 했지 어제 앞에 단 사람 발견하고 바로 따라함 ㄹㅇ천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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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공개로 질문하는거임? 특정될 일도 없는데 굳이?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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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험생의 밸런스를 위해 하루 정도 쉬어가는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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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아카이브 안쓰고 책 전부 돈 주고 사서 쓴 결과 14
더 놀라운건 이 정도의 1.5배의 양이 본가에 있다는거임ㅋㅋ 비응신 호구냐는 댓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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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뭐 탄산음료?같은 거에 친구가 발포제 넣었는데 오 발정ㅈ ㅇㅈㄹ 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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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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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풀건데 원점수 정확히 맞추는 첫번째사람 천덕드림 한명당 기회 1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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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공부가 안잡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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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79맞고 3 떴습니다.. 6모 후에 신택스 시작해서 완강하고 내용복습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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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보이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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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10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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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안에 노베와 허수를 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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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글 보니까 신뢰도 급상승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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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도리도리팽도리하는것이였어요왕자님은당황하며말해요아니그러면대체왜그런소문이퍼진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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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마려운데 0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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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재밌으니까아.. 나만큼 건전하게 하는 사람 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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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실제로 들었고요 할말이 없었고요 그래도 오르비 재밌지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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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서 오르비 클래스가 자꾸 끊깁니다 관리자님. 도와주세요 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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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근데 딱히 바꾼다고 할 거도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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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그냥 이 오르비라는 '수험생' 커뮤니티를 하지말고 2
그냥 D***이드를 시작해볼 걸 하는 후회도 생김 왜냐고? 내가 왜 특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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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도 안 궁금하니까 좀 닥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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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은 14311 목표로 할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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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자연과학·기술 제재 기출 모음 (11) - 천문·우주 Ⅰ 1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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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22번 답 5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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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벅스탁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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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녹는다 1
졸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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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는중 3
7모 치고올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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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어느정도면 가능할려나요?? 한 4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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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북스에서 살까요 아님 번장에서 크럭스나 리바 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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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문제 0
7모 문제 4시30분 이후에 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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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기업들 입장에선 인재가 안와서 못내려간다고 그럼 그리고 정부에서도 여러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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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년만 빨리 태어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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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코인들 아무 이유도 없이 떡상하는 걸 보는 느낌이네 검색했는데 아무것도 안나오는거 왤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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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분들 2
오늘 7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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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 2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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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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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 옙브시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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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목표 1
국수탐 표점합 4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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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보려고 일어났음 16
티젠전 덕분에 얼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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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하에서 울던 한 마리 뻐꾹새 울음이 이승의 서러운 맨 마지막 빛깔로 남아 이...
왜냐하면 문법 자체가 “법“이 아니기 때문에....
촘스키의 언어학 이후로 문법에 대한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에...
가르칠 거면 제대로 가르쳐야지. 견해 다른 부분이면 인정하겠는데 그게 아니고 아예 잘못 가르침
국립국어원도 잘못가르침. 원래 국어교사는 그런 존재임.
온라인가나다 말하는 거면 할 말이 없긴 하네요
아니 짜장면, 자장면 표준어 문제같은거
학교샘이 ㅊ이 ㄷ이 되는 평파열음화를
조음위치 조음방법 모두 바뀌는걸로 보면안된다는데
이거 잘못설명한거맞겠죠
잘못 설명한 거죠. 당장 작년 수능만 해도 비슷한 문제가 나왔는데
ㅎ이랑 맥락은 같습니다. 어차피 파찰음이든 마찰음이든 파열음과 다르고, 경구개음이든 후음이든 역시 치조음과는 다르죠. ㅊ(경구개음, 파찰음) > ㄷ(치조음, 파열음)
음운론에서 중세에는 ㅊ이 치음이었고, 종성에서 ㅊ이 같은 조음 위치 ㅅ으로 대치된 후 그것이 ㄷ으로 변하였으니 조음위치는 그대로이며, 조음위치가 바뀌었다는 것은 현대적 관점의 해석에 불과하다라고 하는 견해가 있다고 배우긴 했는데..
이걸 수능 볼 고등학생한테 굳이 말할 필요가 없고, 말할 거면 근거랑 일부 견해란 것도 밝히면서 혼동은 주지 않았어야
중세에서는 애당초 기저형 /곷/이 '곳'으로 표기되고 또 [곳]으로 발음되었는데 결국 ㅊ과 ㅅ의 조음 위치는 같았으니까요. 애초에 중세국어 시기에 ㅊ이 ㄷ으로 평파열음화를 겪을 일 자체가 없기도 하고요(주류 의견인 ㅅ 외파설을 부정하지 않는 이상)
문과가 병신같은 학문이라는것 몸소 입증해주시는 분들
이건 좀..
우리쌤도 언매틀렸음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