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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하는데(진지) 거ㅇㅠ제자 땜에 참기가 힘들다... 8
이 거유제자 어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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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넘 어려워서 해설도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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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ㄱ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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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숏칠걸 0
내돈 슈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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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수학 문제 하나만 가지고 몇시간 동안 여러가지 생각을 해 보는 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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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 정시 공부하다 내신 미적하려니 더럽게 하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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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2.0(이하 코일만) 기출편 4지문까지 밀어봤구요 국정원을 이미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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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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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백분위 93 확통입니다 성적대는 항상 백분위 92-96 왔다갔다 했어요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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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3 비문학 3개 문학 다 맞고 언매 5개.. 언매가 젤 시급한거 맞아서 언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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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100 전제하에 서울대 치대 가려면 몇 개 틀리는게 허용되나요? 아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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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몇시에 자셨음? 시간말고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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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9모 신청 1
모교에서 신청하려는데 행정실 가서 신청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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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받을사람 15
흐흐 비밀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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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46 5모 100 6모 98 어둠의스킬 1대1전수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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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에도 인기 없는 공무원 ... 9급 경쟁률 5년래 최저 0
한때 청년층 인기 직업이었던 공무원은 최근 기피 직업으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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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되는 것도 조금씩은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 간단한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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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통통 30번 한 줄 풀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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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쉬운점 1
고등학교때 친구 많이 없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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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비싼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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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하까 7
어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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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6434 6모기준 독재학원 다님 국어 0800~1210 수학1300~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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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3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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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쿠팡 0
Icqa 빡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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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 표면이 무슨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또한 알아낼 수 있습니다. 저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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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내용이 엄청 길어서 읽는 시간도 오래 걸리는 데 인과관계 같은 건 복습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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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갈래씩 모아서 풀어보고 싶은데 그냥 마더텅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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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공부하다가 6
갑자기 문제집에 코 박고 울었는데 공부하면서 갑자기 확 감정에 휩쓸릴때가 있음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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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떡하지 너무 잘생겨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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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에서의 pH 조절에 관한 설명 (가)~(라) 중에서 타당한 것만을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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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시절엔 0
이 임티 26학번 하라는 뜻인 줄 알고 사람들 심보 못됐다고 생각했는데 심지어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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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니고싶다 2
그냥 인생이 너무 의미없게 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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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7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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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a에 따르면 한국 학생들 읽기 능력은 오히려 올라갔다는거임 그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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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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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다음주에 끝나는데 tim이나 새기분 듣vs말 만약 듣는다면 작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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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get away another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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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을 찾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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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공허한데.... 집와서 공부를 좀 더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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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안 보나요? 아니면 비중 낮춰 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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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대단원 1까지 끝낸 상태인데 인서울 노릴거면 생윤으로 바꿀까요? 생윤 완전 노베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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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국어 선생님들도 있고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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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볼때 시험 끝난 이후를 계속 생각해서 집중이 안됨 0
6평때 국어 풀면서 계속 와 이러다 메가 자동채점 돌렸을때 70점대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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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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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동아시아사는 60시간만 공부해도 1 나오는 개꿀과목이라는것임 2
어그로 ㅈㅅ 6모 끝나고 사문에서 동사로 바꿈 그저께 6모 동사 47점 나옴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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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 9
아무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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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반되면 안가는게낫나요 아님 그래도 다녀보는게낫나요..?지금 독재중인데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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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5 21 22틀이면 수능 1노려도 괜찮을까요? 기출만하긴 했는데 다 쉽다고해서...
왜냐하면 문법 자체가 “법“이 아니기 때문에....
촘스키의 언어학 이후로 문법에 대한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에...
가르칠 거면 제대로 가르쳐야지. 견해 다른 부분이면 인정하겠는데 그게 아니고 아예 잘못 가르침
국립국어원도 잘못가르침. 원래 국어교사는 그런 존재임.
온라인가나다 말하는 거면 할 말이 없긴 하네요
아니 짜장면, 자장면 표준어 문제같은거
학교샘이 ㅊ이 ㄷ이 되는 평파열음화를
조음위치 조음방법 모두 바뀌는걸로 보면안된다는데
이거 잘못설명한거맞겠죠
잘못 설명한 거죠. 당장 작년 수능만 해도 비슷한 문제가 나왔는데
ㅎ이랑 맥락은 같습니다. 어차피 파찰음이든 마찰음이든 파열음과 다르고, 경구개음이든 후음이든 역시 치조음과는 다르죠. ㅊ(경구개음, 파찰음) > ㄷ(치조음, 파열음)
음운론에서 중세에는 ㅊ이 치음이었고, 종성에서 ㅊ이 같은 조음 위치 ㅅ으로 대치된 후 그것이 ㄷ으로 변하였으니 조음위치는 그대로이며, 조음위치가 바뀌었다는 것은 현대적 관점의 해석에 불과하다라고 하는 견해가 있다고 배우긴 했는데..
이걸 수능 볼 고등학생한테 굳이 말할 필요가 없고, 말할 거면 근거랑 일부 견해란 것도 밝히면서 혼동은 주지 않았어야
중세에서는 애당초 기저형 /곷/이 '곳'으로 표기되고 또 [곳]으로 발음되었는데 결국 ㅊ과 ㅅ의 조음 위치는 같았으니까요. 애초에 중세국어 시기에 ㅊ이 ㄷ으로 평파열음화를 겪을 일 자체가 없기도 하고요(주류 의견인 ㅅ 외파설을 부정하지 않는 이상)
문과가 병신같은 학문이라는것 몸소 입증해주시는 분들
이건 좀..
우리쌤도 언매틀렸음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