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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댓값 함수의 미분가능성으로 루트 씌운 절댓값 함수의 미분가능성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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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여기 있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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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 어쩔 수 없이 이 몸도 떠나야할지도(붙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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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 갈 커뮤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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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감 4
지옥의 행군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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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절망의연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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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범작가입니다. 요즘따라 제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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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수능때 기하치니까 사실 기하도 기출만 하다 6평 칠 것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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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은절대손해 4
어차피다돌아오게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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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삼못사.... 현실에서의 목표 잘 이루고 꼭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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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 세포 세포질 원핵세포 원핵생물 세포기관… 역으로 생각하면 이런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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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질문하고싶은거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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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 앞자리 2나오기 전까지는 안떠난다 나랑 끝까지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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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제 새르비의 유일무이 뻘글난사뻘글러입니다 6
무브링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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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는 아닐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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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정상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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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센치해지네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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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있게 영화전공을 하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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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별거없네 12
소스다 넣어도 할만하네 맵찔이도 ㄱ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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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탁해를삿어요 2
김상훈쌤이 약간 씹덕같아서 맘에듦 순수하게 문학을 사랑하는 것 같아보임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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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놀면서 탐구 안 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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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똥글러를 가장 잘 따라한건 누구..? 이제 남아있는 똥글러는 누구..? 내가 소어피니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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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예시 30 케이스분류 안하고 푸는 법을 모르겠음 8
a=3b, -3b 둘 다 대입해봐야 아는거 아닌가 최소한 로그나 지수함수 성질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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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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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짱나니가스키 0
다른사람이 이상하게볼까봐 보지도않고 맨날 넘겼는데 넘겨노 넘겨도 계속뜨더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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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달동안 읽은책이 일단 다읽은걸로는 구의증명 위대한개츠비 상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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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푸러보고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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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 교수님이 처음 발견하셨다죠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대단한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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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탱이네 5
상상도못했다 다시온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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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히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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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선택좀 2
신병보면서 밥먹고 좀 놀다 자기 vs 밥 안먹고 언매하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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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노래 뱔로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이거듣고 얀뽕차서 연대갈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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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클래스 ㄱㅊ한가요? 국정원하고 병행할까 고민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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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2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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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은 확실히 적긴 한데 새벽이면 일 좀 널널하지 않으려나. 일하는 시간도 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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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투스 사설 왜 쳐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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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국민적 소양에 좀 더 부합하지 않으려나 하는 건방진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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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인피니티워 쇼츠보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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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들을 보다가 어딘가에서 영감을 얻어서 만들어봤습니다 아직은 자작문제 초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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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두 과목임 물론 실제로 하지는 않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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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정해준 양만 풀어야하나요 걍 빨리 풀고 다른거 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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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2025대비로 나온 n제 실모는 풀기 싫고 올해꺼 새로 사서 풀어야할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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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여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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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속초 바다"나무위민달팽이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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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넘게 반수생각하는 것 같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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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충 판별하드립니다. 19
댓 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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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아이디어 어렵게 느껴지는데 뭐 들어야하나요?.. 12
확통 노베라서 파데듣고 아이디어 1강 들어갔는데 책 내에 들어있는 문제들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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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안자르고 혈서쓰기 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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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기하 최강자임??
왜냐하면 문법 자체가 “법“이 아니기 때문에....
촘스키의 언어학 이후로 문법에 대한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에...
가르칠 거면 제대로 가르쳐야지. 견해 다른 부분이면 인정하겠는데 그게 아니고 아예 잘못 가르침
국립국어원도 잘못가르침. 원래 국어교사는 그런 존재임.
온라인가나다 말하는 거면 할 말이 없긴 하네요
아니 짜장면, 자장면 표준어 문제같은거
학교샘이 ㅊ이 ㄷ이 되는 평파열음화를
조음위치 조음방법 모두 바뀌는걸로 보면안된다는데
이거 잘못설명한거맞겠죠
잘못 설명한 거죠. 당장 작년 수능만 해도 비슷한 문제가 나왔는데
ㅎ이랑 맥락은 같습니다. 어차피 파찰음이든 마찰음이든 파열음과 다르고, 경구개음이든 후음이든 역시 치조음과는 다르죠. ㅊ(경구개음, 파찰음) > ㄷ(치조음, 파열음)
음운론에서 중세에는 ㅊ이 치음이었고, 종성에서 ㅊ이 같은 조음 위치 ㅅ으로 대치된 후 그것이 ㄷ으로 변하였으니 조음위치는 그대로이며, 조음위치가 바뀌었다는 것은 현대적 관점의 해석에 불과하다라고 하는 견해가 있다고 배우긴 했는데..
이걸 수능 볼 고등학생한테 굳이 말할 필요가 없고, 말할 거면 근거랑 일부 견해란 것도 밝히면서 혼동은 주지 않았어야
중세에서는 애당초 기저형 /곷/이 '곳'으로 표기되고 또 [곳]으로 발음되었는데 결국 ㅊ과 ㅅ의 조음 위치는 같았으니까요. 애초에 중세국어 시기에 ㅊ이 ㄷ으로 평파열음화를 겪을 일 자체가 없기도 하고요(주류 의견인 ㅅ 외파설을 부정하지 않는 이상)
문과가 병신같은 학문이라는것 몸소 입증해주시는 분들
이건 좀..
우리쌤도 언매틀렸음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