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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수특 0
내일끝남 공통이랑 확통 3주컷내기 생각보다 양이 많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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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인하대에서 반수한다는데 얘가 수시로가서 수능은 24333 임 중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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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7
최근 드라마 중 제일 재밌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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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시발점 (지금은 대수) 1바퀴한다음 개념복습하면서 예제틀렸던거랑 워크북 다시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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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등급인데 김동욱t 들어도 되나여 급해여 제발여 7
일클부터 들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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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경북대 투톱체제는 여전하고 인천대의 상승이 눈에 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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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강사 기출문제집을 강민철 강기본, 김기현 기생집, 한종철 모든 기출, 오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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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진짜 독하게해야겠다 백통이 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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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당당한 오르비 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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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왤케 남촌데 29
아니 여르비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다 남자네 뭐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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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사고싶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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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영어랑 탐구가 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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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참여 goat 의대생 여러분은 조속히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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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이나 고전시가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들도 싹다 외워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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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학교갔으면 가마타고 등교했을텐데.. 1.0이 모고 평균 2등급이러더만 거기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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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전문과외선생님 전부나에게로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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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기 싫다 0
1년동안 자취했을때 하고싶은거는 다 해봤고 돈을 떠나서 그냥 엄빠집에서 기생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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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메타 참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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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표준점수 차이 질문(잘 아시는 분들 댓글좀 ㅠㅠ) 4
24학년도 수능은 확통과 미적 표점차가 어마무시하게 났는데, 25학년도 수능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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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만 좋아하면서 모든걸 내려놓는다는게 얼마나 숭고한건지 알수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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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봤는데 꽤나 잘생겨서 놀람 피곤해서 다크써클 생긴게 먼가 퇴폐미 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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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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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96이상 떴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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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 x반고 수학내신 12
?????? 작년 2학년 수2 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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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등급을 쟁취하자! 아자잣 (작수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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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 먹고자임 0
제발 꿈를 이루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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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노베 1
영어 아예 노베인 고2 정시러입니다… 워드마스터 고등 베이직 외우고 이영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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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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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정가랑 십만원 차이도 안나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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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깃털도 남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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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성,사랑,가족 윤리는 도대체 뭘 배우는지 모르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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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이번 고2는 전국만점자 122명 ㅋㅋㅋ) 교내 최고점 96점 인천 일반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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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학교에서 보는데 왜 4덮 놔두고 굳이 이투스를 보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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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재미없는데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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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님 믿습니다 14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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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3모 화미생윤사문 55478 현역9모 43324 현역10모 21313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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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년 혼자서 보고있는데 문학 독서 둘다 모르는 단어 나오면 따로 정리해서 공부할 필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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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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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해서 국수영 687인데 올해 연세대 가능할까요? 30
여기다가 무조건 된다고 하는게 상담 해주는 입장에서 맞는 짓일까요? 본인 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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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벗어봐 할 게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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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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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함 0
아까 질문 수정 언미사탐 평백 96.5쯤 되는데 수학이 97 근데 삼육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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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퀄리티 괜찮은가요?! 풀거면 중고로 살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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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벌점 받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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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화1생1 -> 언미 정법생1 2506 : 90 89 3 71 75(3) 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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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정상화되려면 문과도 수학반영을 높여야된다니까 0
수학이 필요한게 아니라 수학적 사고력이 모든 학문의 근간이자 논리의 끝인데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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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맨날 나보고 힘든 일 있으면 말하라고 왤케 자기 얘기를 안하냐고 뭐라하면서...
왜냐하면 문법 자체가 “법“이 아니기 때문에....
촘스키의 언어학 이후로 문법에 대한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에...
가르칠 거면 제대로 가르쳐야지. 견해 다른 부분이면 인정하겠는데 그게 아니고 아예 잘못 가르침
국립국어원도 잘못가르침. 원래 국어교사는 그런 존재임.
온라인가나다 말하는 거면 할 말이 없긴 하네요
아니 짜장면, 자장면 표준어 문제같은거
학교샘이 ㅊ이 ㄷ이 되는 평파열음화를
조음위치 조음방법 모두 바뀌는걸로 보면안된다는데
이거 잘못설명한거맞겠죠
잘못 설명한 거죠. 당장 작년 수능만 해도 비슷한 문제가 나왔는데
ㅎ이랑 맥락은 같습니다. 어차피 파찰음이든 마찰음이든 파열음과 다르고, 경구개음이든 후음이든 역시 치조음과는 다르죠. ㅊ(경구개음, 파찰음) > ㄷ(치조음, 파열음)
음운론에서 중세에는 ㅊ이 치음이었고, 종성에서 ㅊ이 같은 조음 위치 ㅅ으로 대치된 후 그것이 ㄷ으로 변하였으니 조음위치는 그대로이며, 조음위치가 바뀌었다는 것은 현대적 관점의 해석에 불과하다라고 하는 견해가 있다고 배우긴 했는데..
이걸 수능 볼 고등학생한테 굳이 말할 필요가 없고, 말할 거면 근거랑 일부 견해란 것도 밝히면서 혼동은 주지 않았어야
중세에서는 애당초 기저형 /곷/이 '곳'으로 표기되고 또 [곳]으로 발음되었는데 결국 ㅊ과 ㅅ의 조음 위치는 같았으니까요. 애초에 중세국어 시기에 ㅊ이 ㄷ으로 평파열음화를 겪을 일 자체가 없기도 하고요(주류 의견인 ㅅ 외파설을 부정하지 않는 이상)
문과가 병신같은 학문이라는것 몸소 입증해주시는 분들
이건 좀..
우리쌤도 언매틀렸음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