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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마저 재능이고 노력해서 얻은 학벌은 무쓸모에 존잘존예 금수저로 태어나야 인생 쉬워지는게 맞으면 0
아무것도 안하고 무기력하게 살거임? 전부터 느끼는건데 자신의 의지력과 용기가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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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를 그릴 땐 무지성으로 찍찍 긋는게 아니라 기준점과 무조건 지나야 하는 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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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페이커 뜨던 시절엔 의미가 있었음 그땐 그 시장 성장기고 성숙한 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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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인데 아직도 대학은 술먹으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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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릿의 정체는 2
4시에 당 떨어지는 건 과학인가 이제 초콜릿을 까보겠오 쓱싹- ㄷㄱㄷㄱ 정답은 랏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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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 나와봤자 쓸모 없다-> 대학이 좋아도 내가 능력있어야한다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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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러왔는데 둘다있어서 노베 먼저살까 고민중이긴해요 참고로 국어 5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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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인가 남아서 34번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4번한거 3번으로 바꿔서 틀리고 4번은 의문사했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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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상처가 ㅈ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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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히 대학 다니는사람이 있는데 한의대노답 학벌노답 이러면 당연히 화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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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필요한 이유 14
거울을 보자 앞에 보이는 생명체의 얼굴로 돈을 벌 수 있을 거 같으면 공부 안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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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티어는 좀 긁히네 ㅅㅂ 난 무얼 위해 롤을 했단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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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모 22번 미불+미불인 함수 미출제요소 맞음? 미적분에 절댓값함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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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안좋은거보단 좋은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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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빈순삽 0
만 모아져 있는 문제집 있나용 높2에서 1로 넘어가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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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여고생장임 잘먹는편 고기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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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내인생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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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노력을 폄하하먼서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고 뿌듯해하는 인간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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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는 편하지만 편한만큼 추해지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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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1
항상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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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재미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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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1-14 3
얘네 연습하려면 뭐풀어야하나요? 고 2 때는 킬러빼고 다맞췄는데 고3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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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복귀 5
반갑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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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와꾸 >> 학벌인걸 결혼적령기 놈년들한테 다 퍼져버렸고 둘째로 저출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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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존나게 안 올려서 공부 안하는 나같은 사람들이 자기위로하기 좋음 저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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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문수 캠프 상임선대위원장 안한다…내일 미국 출국" 3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9일 자신이 김문수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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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아싸는 아닌거같음 반대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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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아나토미 8
뭔대 강의가 3개밖에없음? 이제 막 개강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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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금액의 수 일반화 해봤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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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1학년은 기본기 점검 및 고학점 폭격, 2학년부터 이론 전공 공부 주구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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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out되고 나서 다시 나와서 뒤통수칠 수 있을거라 생각하긴 하는데 이미 킬러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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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남 내가 계산 안하려고 기하하는데 딸깍 풀이 대령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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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 고를 수 있다면 헤겔급 난이도 vs 검찰 공소장 3
비문학에 헤겔급 난이도 지문과 검찰 공소장 중 1개가 나온다면 어떤게 나오는게 더 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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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회・문화 Headmaster N제 배포 10
안녕하세요? Headmaster입니다. 2026 사회・문화 Head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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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무 무료하다 11
뭘 해야하는지도 모른채로 살아가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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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1
9월가서 해도 안늦나요? 기출에 집중하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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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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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뱃지를 제작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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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15번 2
계속 헷갈리는데, g(-x)는 gx를 y축대칭한 함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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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시경라인 전전다니는데 올해 8월입대하고 27수능 목표로 군수 ㄱㄴ? 8월입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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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량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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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숭훌로 살까? 10
님들 의견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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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올라오면 다시 오르비하고 공부를 좀 그렇게 해봐라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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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노 1
어케만들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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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배경지식을 설명해준다는건가 이거 필요한거 맞음? 독서연계에 도움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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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라서 그럴 지 모르겠지만 강사인 저도 풀 때마다 이게 맞나 싶기도 한데 다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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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나 과탐시험지를 풀때 난도가 느껴지시나요??? 5
만점을 맞는 모의고사에서도 난도가 느껴지시나요??? 아 다른학생들한테 요번시험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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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비율보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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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3
3시반 수업인줄알았는데 3시수업이었음 18분 늦어서 지각받을거 결석받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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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문수, 홍준표 상임선대위원장 임명
왜냐하면 문법 자체가 “법“이 아니기 때문에....
촘스키의 언어학 이후로 문법에 대한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에...
가르칠 거면 제대로 가르쳐야지. 견해 다른 부분이면 인정하겠는데 그게 아니고 아예 잘못 가르침
국립국어원도 잘못가르침. 원래 국어교사는 그런 존재임.
온라인가나다 말하는 거면 할 말이 없긴 하네요
아니 짜장면, 자장면 표준어 문제같은거
학교샘이 ㅊ이 ㄷ이 되는 평파열음화를
조음위치 조음방법 모두 바뀌는걸로 보면안된다는데
이거 잘못설명한거맞겠죠
잘못 설명한 거죠. 당장 작년 수능만 해도 비슷한 문제가 나왔는데
ㅎ이랑 맥락은 같습니다. 어차피 파찰음이든 마찰음이든 파열음과 다르고, 경구개음이든 후음이든 역시 치조음과는 다르죠. ㅊ(경구개음, 파찰음) > ㄷ(치조음, 파열음)
음운론에서 중세에는 ㅊ이 치음이었고, 종성에서 ㅊ이 같은 조음 위치 ㅅ으로 대치된 후 그것이 ㄷ으로 변하였으니 조음위치는 그대로이며, 조음위치가 바뀌었다는 것은 현대적 관점의 해석에 불과하다라고 하는 견해가 있다고 배우긴 했는데..
이걸 수능 볼 고등학생한테 굳이 말할 필요가 없고, 말할 거면 근거랑 일부 견해란 것도 밝히면서 혼동은 주지 않았어야
중세에서는 애당초 기저형 /곷/이 '곳'으로 표기되고 또 [곳]으로 발음되었는데 결국 ㅊ과 ㅅ의 조음 위치는 같았으니까요. 애초에 중세국어 시기에 ㅊ이 ㄷ으로 평파열음화를 겪을 일 자체가 없기도 하고요(주류 의견인 ㅅ 외파설을 부정하지 않는 이상)
문과가 병신같은 학문이라는것 몸소 입증해주시는 분들
이건 좀..
우리쌤도 언매틀렸음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