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는 무쓸모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38951
나도 문과생인데 그럼 난 쓰잘데기없는 거나 배워 탁상공론이나 하고 훌륭하신 이과 발목 잡으려고 대학 간 건가? 그렇다면 뭐 조용히 사라져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셨나 보네요
-
참고로 제 점수는 3모 기준 원점수 8점, 8등급 입니다
-
지금 안멈추면 새벽 3시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
간쓸개 좋나요? 3
흠 사볼까 고민이 되네요
-
아이고
-
개얼탱이네 5
상상도못했다 다시온다지만
-
취클래스 ㄱㅊ한가요? 국정원하고 병행할까 고민되서요
-
확통드릴은 0
나를겸손하게만드는구나
-
으
-
엉엉 울고 싶다 0
꺼이꺼이 세상이 떠나갈 듯 나혼자 울고 싶다 그런데 여긴 너무 각박한 것만 같아
-
오느래 실모성적 3
익스텐션 3회 93 아오
-
내 몸은 내가 지켜야지
-
가격 50정도 차이나는데 대치랑 평촌이랑 차이 큰가요?
-
노베 공부 일기 0
작년 8월 군대에서 책을 읽던 도중 갑자기 대학교에 가고 싶어졌다.신병 때 고졸...
-
탐구 뭐선택하심?
-
열흘뒤에보자아 5
ㄹㄹㄹ 바람같이 갓다올꺼니까 제 얘기 하지 마셈뇨
-
-
코케숲 0
코 큰 케인인님이 숲에남을껄이라고 후회합니다. 후회 하고있어요~
-
수학 낮2인데 3
한완수 부터 할까 뉴런부터 할까 20~22 28 30 틀임
-
오따꾸 빙고 4
나 정상인이네...?
문과를 배워놓고 뭐 그런거에 상처받아요 소심이
오늘 관련 주제 때문에 긁힘. 인문학과 사회과학은 나라를 말아먹는 잡귀인 건가...
그냥 이국종 교수님 발언부터 너무 매워서 극단적인 말들이 오갈 수 밖이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뭐 문돌이 쓸모없다는게 하루이틀인가오 모
근데 이과 입장에서 문혐 이해할만함. 아는 거 1도 없이 무작정 참견하다 방해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