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는 무쓸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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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문과생인데 그럼 난 쓰잘데기없는 거나 배워 탁상공론이나 하고 훌륭하신 이과 발목 잡으려고 대학 간 건가? 그렇다면 뭐 조용히 사라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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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듣는거 많이 비추임? 따라가기 많이 힘든가여
문과를 배워놓고 뭐 그런거에 상처받아요 소심이
오늘 관련 주제 때문에 긁힘. 인문학과 사회과학은 나라를 말아먹는 잡귀인 건가...
그냥 이국종 교수님 발언부터 너무 매워서 극단적인 말들이 오갈 수 밖이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뭐 문돌이 쓸모없다는게 하루이틀인가오 모
근데 이과 입장에서 문혐 이해할만함. 아는 거 1도 없이 무작정 참견하다 방해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