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점점 적성고사도 암기도 아니게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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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냥 괴생명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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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흥미는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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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대선때 나왔던 공약 또꺼냈네요 선택적 모병제 한다고함... 뭐 말바꾸면 끝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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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 5센치짜리 신었는데 걸을 때 너무 불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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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영 사탐은 공부하니깐 1 찍히던디 수학<<<얘는 공부 박아도 4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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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쓰려 4
약 잘못삼켜서 긁고 내려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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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그렇게 쉽진 않았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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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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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4번 5
2+3-4+0 맞죠? 여기까지 구하고 답 2번찍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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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53 15224 23131 29 71 4 36 18 33 26 534121 5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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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수학 5
3점 불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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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저조한 참여율 때문에 많이 걱정했지만, 총 열 분께서 참가해 주셔서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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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퍼 4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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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꼬라지 3
문제존나병신같네~ 나만그럼?? 내가 현대시를 존나 못해서그런가? 강기분 재수강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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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난도상 80 초중반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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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마나 의문사 3개정도 하고 시작할것같고 수학은 28 30 못풀었으니 한 4개틀리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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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백분위 100이 생1 백분위 96보다 점수가 부족하네 사탐런 중약성적이 또 연치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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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원에선 2차원 방향으로 중력이 작용 2차원에선 3차원 방향으로 중력이 작용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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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3임? 30 나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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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틀렸던 기억이 남
노선을 확실히 정해야할텐데 ㄹㅇ 쉽지않누
걍 현장컨디션and 운이 존나 중요한듯
본인 수능장 존나 씨발 산골인데 학교가 산 정상에 쳐있고 교문은 또 정상 좀 밑에 있어서 거기서부터 산 정상 등산으로 스타트함
편하게 다니려고 슬리퍼 쳐 신고가서 슬리퍼로 완봉해버림...
생각했던 예열지문 이런거 다 좆까고 걍 헉헉대느라 30분은 날림
그리고 수학 한문제 찍으면 대학 급간이 바뀌고 1년이 바뀌고 그거 한문제 더맞으려고 몇년씩 박는거 생각하면 걍 운칠기삼이 맞음
ㄹㅇ
폐지하자
정권 바뀔때마다 여기저기서 흔들어대니 노선이 정해질 리가 없음
아이큐 테스트 느낌 아님??
수능공부하면 아이큐가 오르긴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