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리안 [1303631]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5-04-15 17:43:06
조회수 171

오늘 모르는 사람한테 쌍욕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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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오늘 독서실까지 태워준다고 하셔서

독서실가고있는데 아빠가 사진 상황에서

껴야하는데 잘못낀건지(그 상황을 제대로 못봄)

그 사람이 개크게 빵하고 창문열고 욕하더니

엄청 흥분한 상태로

신호받을 때 내려서 아빠차 창문 손으로 때리고 

씨ㅂ새끼야 차에서 나와 ㅈ같은놈 이러고 감..아빠가 나가려해서 못나가게 막아서 싸움 안난거같음데 

진짜 개깜짝놀라고 저렇게 욕먹은적이 처음이라

기분도 하루종일 안좋았음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림..공부하면서 계속 생각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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