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진짜 평가원이랑 사설이 보법이 다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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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백일장이 찾아보면 종류가 되게 많은데 당선작들보면 진짜 벽 쎄게 느껴져서 바로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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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빙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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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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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하기도 힘들고 내려다보기도 어려운 170초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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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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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안하는 이유 4
돈이 묶여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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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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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 에서 '가'에 들어가도 안 어색하면 보조사라고 보면 되는 건가 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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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특 3
1400원 +1400원… +1400원… ….. =7만원 ????? 심지어 다 더하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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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다 망쳐놓은사회가 맞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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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어디서하지 4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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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댓값 함수의 미분가능성으로 루트 씌운 절댓값 함수의 미분가능성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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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 어쩔 수 없이 이 몸도 떠나야할지도(붙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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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감 4
지옥의 행군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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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은절대손해 4
어차피다돌아오게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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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정상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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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귀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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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똥글러를 가장 잘 따라한건 누구..? 이제 남아있는 똥글러는 누구..? 내가 소어피니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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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2
지금부터 듣는거 많이 비추임? 따라가기 많이 힘든가여
비문학 지문 내용 다 뻔해보이던데 재밌는 선지 많았음? 문제 양식도 다 25학년도 모평에서 보이는 것들이어서 형식상으로는 좀 짜친다 싶었는데
24~27번 풀어보셈
이거 신유형임
새롭긴 했는데 비문학 글구조 문제 좀 변형하면 딱 저 느낌이라 예상 가는 새로움이라는 느낌 좀 받았음. 그래도 평가원 역량은 인정.
이거 예시문항 이런게 아니라 수능에서 불쑥 나왔으면 막 어렵게 안 내도 "현장감" 이러면서 무너질 애들 한 트럭이었을텐데 평가원이 일부러 안 내고 봐준거라 생각하면 ㅈㄴ 아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