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진짜 평가원이랑 사설이 보법이 다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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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맞이미지 써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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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에서 잠오면 17
바로 유튜브로 정병훈 최초풀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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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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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이는 사람만 남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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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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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어떡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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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인강 들어보는거 어떠냐는데.. 들어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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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4
낼 아침에 일어나서 잡고 인증할게 이제 안 보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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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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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생지 밀고가면 1등급 가능하냐? 아님 걍 사탐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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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싹 밀고 칼럼이나 자료 올리면서 칼럼러인척 할까 4
그러고 오르비에 과외모집글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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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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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생이 ㅈㄴ 많음 나름 인구밀집도 높은 학군지 출신인데 클라스가 다르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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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평 버리고 갈 생각도 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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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20231122 풀때는 머리가 깨질 것 같았는데 4
이건 오히려 머리가 깨지는 게 아니라 걍 ㅈㄴ 답답했어 뭔가 보이는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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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 그렇게 빽빽한데 음식 잘하는 식당은 열손가락도 안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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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누나 나죽어 사실 누나는 아니지만 ㅅㅂ
비문학 지문 내용 다 뻔해보이던데 재밌는 선지 많았음? 문제 양식도 다 25학년도 모평에서 보이는 것들이어서 형식상으로는 좀 짜친다 싶었는데
24~27번 풀어보셈
이거 신유형임
새롭긴 했는데 비문학 글구조 문제 좀 변형하면 딱 저 느낌이라 예상 가는 새로움이라는 느낌 좀 받았음. 그래도 평가원 역량은 인정.
이거 예시문항 이런게 아니라 수능에서 불쑥 나왔으면 막 어렵게 안 내도 "현장감" 이러면서 무너질 애들 한 트럭이었을텐데 평가원이 일부러 안 내고 봐준거라 생각하면 ㅈㄴ 아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