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수능 국어 예시문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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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문법 10문항
독서 13문항 (그중 단어 1문항)
독서+작문 7문항
문학 15문항
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게 독서의 강화를 의미할지는 두고 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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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작문 유형자체는 의미있고 좋은 것 같은데, 독서 다른 부분들이 너무 단순해진 것 같아서 저는 마음에 안드네요
지문 난이도자체는 28년에다듬고 수정하겠죠!
이런형식의 시험이다를 보여준다가 끝인거같습니다.
전 17과 23이 난이도조금 있어보이네요 (오답률측면에서)
독서+작문 ㅋㅋㅋㅋ진짜…
화작 13문제 + 문법 4문제(화작문 17문항) +
문학 15문제 + 독서 13문제
독서+작문이라고 출제지침서에도되어있어서, 화작으로따로보는것은 부적절해보입니다.
3번도 문법문제라, 화법이랑 문법을 분리하는것 역시 부적절합니다.
당연알고있습니다^^
22개정 교과정이 화법과언어/독서와작문/문학 으로 카테고리가 바뀌었으니까요. 편의상 표기해보앗습니다
독서+작문은 평상시에는 독서론이고 만표 151 내고 싶을 때만 PSAT 급으로 내는 조커픽으로 쓰일 듯요. <보기>에 논증 있는 거 보니 심상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