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갈 필요도 없이 수험생 커뮤만 둘러봐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37469
같은 문과인데도
목표 라인이 같은데도
수학, 과학, 논리, 이성적 사고, 정량적 사고, 문제해결을 대하는 태도와
최적화에 대한 열의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보이긴 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우리엄마최고다 7
3모 망치고 성적표 얘기 내가 먼저 꺼냈음 엄마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모의고사가...
-
문제를 현장에서는 2번꼴이 나오길래 찍어서 맞음 그제 처음으로 다시 25 미적분을...
-
중딩 때 딱 우승해서 야구 많이 보게 만들고 고딩 되니까 개같이 꼬라박아서 보기가...
-
원래 사탐 2개 할 생각이었는데 최근에 언미 성적이 생각보다 잘 나와서 과탐 두개로...
-
저만 3분컷함? 객관적으로 봤을때 어떤편임요
-
타고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보법부터가 달라요. 나보다 타고난 사람보다 더...
-
뭐가 더 어려움?
-
사전보니 뒈지다인거 같은데 왜 뒈지다,뒈질래?라고 쓰는사람은 못본거같지
-
어차피 다 자습덩어리들인데 흠
-
기하 4
아니 기하 수분감 양이 뭔 쥐ㅈ만하냐 230문젠데 step0이 거의 100문제임 ㅋㅋㅋㅋ
-
다들 그렇게 들어오시다니..
-
공부가 더 어렵던데 공부 할 체질이 아닌걸수도
-
정신이 너무 힘들어요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서 다들 이런가요 작년에 적절히 공부하고...
-
경한 자연 논술 0
혹시 붙으신분 있으신가요 화학 내용보니까 고닥교때 다 했던건데 기억은 잘...
-
그냥 선긁필승급 답정너 같은데
-
작년 3모 성적 6
작년에 3모 성적인데 진짜 성적표 잃어버렸다.저 성적인데 전교 저 등수면 얼마나...
-
28수능 국어는 0
지금이랑 어떤차이있음?
-
팩튼데 뭐
-
에필로그 6
독서 많이 안풀고 문학 3까지 다끝냈는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