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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애는법 27
리트처럼 만점안나오고 대놓고 재능빨받게 출제하면 안될애들은 자가진단 딱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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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분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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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하는 것도 맞긴한데;; 이젠 보내줄 나이 아닌가 아 갑갑해 자취하길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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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븜 가고싶은데 11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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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부를 수 없는 노래를 들어야 수학 풀 때 집중 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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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충들이 점령했네 학교가 일찍 끝나면 얌전히 독서실이나 갈것이지 라떼는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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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9
한국가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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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귀여우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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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 6
님들은 비오는거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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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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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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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로 1씩 평행이동한 log2x 함수 세개에서 직선 -1인 함수와의 교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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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7
저는 님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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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5
헬스장 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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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완전 제곱식으로 ab=6이다 풀어보면 답이 34 나오는데 M: a=-6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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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했던 말인데 쉽게 비유하면 3대 4~500치는 헬창을 대학에서 원한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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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길에다가 4
똥싸야겠다
팩트는 이미 종별가산 딸깍하면 정부가 기준가격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는거임...
수가 문제에 대해 제가 전문가 수준으로 다 꿰뚫고 있어서 이거에 대한 답변은 못드리지만
저 누군지도 모르는 에타인보다는 이국종 교수님이 한국 의료 수가에 관해 더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진동 거주 중이라고 하시네요~
수가 관련 협상에서 환산점수를 “의약계열을 대표하는 자”가 한다고 나와있는데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그럼 의협이 관련 환산점수를 올리고 개원쪽 불필요한 부분은 낮추면 되는 부분 아닌지…
아 댓글 잘못 썻네요 '전문가 수준이 아니다'라고 적었어야됬는데 어제 밤새서 오타난거 같습니다 ㅈㅅ
질문은 있는데 답변은 없네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가산점은 의협이 아니라 건정심(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정하고 거기에 의협추천위원이 들어가니까 저렇게 말한거같다고 함.
다만 건정심 구성은
건정심 구성 (총 25명)
1. 공익대표 (8명)
보건복지부 차관 (당연직 위원장)
관련 전문가(교수, 연구자 등)들
→ 정부 입장과 전체 정책 방향을 반영함
2. 가입자 대표 (8명)
근로자 대표 (노동계), 사용자 대표 (경영계), 농민, 자영업자, 시민단체 등
→ 보험료 내는 국민(환자) 입장을 대변
3. 공급자 대표 (8명)
의사협회, 병원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간호사협회 등
→ 병원, 의원, 약국 등 ‘의료를 제공하는 쪽’ 대표들
4. 건보공단 이사장 (1명)
→ 건강보험 재정을 실제 운영하는 입장
이중에 의사는 의협과 병협대표뿐이고 병협은 사용자의 입장이라서 정부와 스탠스가 비슷하기 때문에 의협이 가산점을 정한다는건 과장이라네요
결론: 거짓안에 조금의 진실을 섞은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