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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수학 쉬움? 4
풀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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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854698 4차원에선 3차원의 모든것을 관측할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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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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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만 써도 풀림 풀이 다양한 문제가 확실히 풀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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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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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연계만 했는데 현대시 연계 안됐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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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하나도없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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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경제가 법보다 훨 나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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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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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해도 안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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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29번? 30번? << 13으로 찍맞 3월 학평 29번? 30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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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괜찮은데 독서는 인강 들으면 공부하는 느낌이 안 나서 이번달 초부터 인강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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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8 언미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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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매체-86(7,11,17,19,21,40) 미적분-100 영어-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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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훠 이게 맞습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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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뭐가 더 의미있음? 비교 대상은 3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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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모의고사에서 문제 찍어본적 거의 처음인듯 15번 풀다가 7분남아서 멘탈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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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미적 80 0
찍맞없이 더프 미적 80이면 여기서 n제 더 풀면서 위로 올라가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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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0이면 3
보정1은 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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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민족의 아리아가 마지막에 못나오니까 플리 안꼬이려면 그렇게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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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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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진짜 ㅅㅂ 0
뭐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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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7
의대 인원 원래대로 돌아왔는데 사1과1로 의대 노리는 거 괜찮으려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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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하나는 생윤 사문은 보드게임,채점질,카드뽑고 자빠져서 너무 정이 안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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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0분남기고 배고파서 집가는데 문학에서만 15점나감ㅋㅋㅋㅋㅋ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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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프사를 단 보닌이지만 아무래도 도긩쌤의 가스라이팅에 넘어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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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쌍지 1
화생지했었고 수능 기준 3등급이었습니다 올해에 수능 다시 볼 기회가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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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omr 걷는데 1번만 마킹하고 나머지 마킹 안 한 사람 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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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3개, 문학 4개, 언매 1개 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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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 미제출 포인트 10000 정도 있는데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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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공부 1
확통 마더텅만 공부해도 선택 영역 만점받을 수 있을까요? 어느정도 공부머리가 된다는 학생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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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0
본인 설명 먼저 드리자면 3반수 고민중인데, 확통 쌩노베 내신때 몇 번 한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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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의답이 p+q이고 어떤수로 찍어서 p랑 q를 맞힐확률이 1이될때 p,q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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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도 사람없어서 문제 많이 생겼는데 10개월+저출산이면 난 모르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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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는거말고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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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에서 시간 끌려서 도표도 못 풀음 ㅏ아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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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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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진짜드랍할생각인가미친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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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많은데 의대정원도 다시 원점된거로 아는데 이러면 뽑는 인원은 작년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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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합니다. 진짜 안 합니다. 사실 원래는 무언가 의견 제시를 하려고 했는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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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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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비싸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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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덮만큼 어렵진 않은듯.. 22번 정도 빼고는 풀이방향이 명확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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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은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드는데 윤사는 생윤이랑 많이 다르다고 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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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분가능성이랑 연속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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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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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 잘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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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부가서비스 없잖아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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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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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누백으로 지방 유배가야되는 사람도 있다
팩트는 이미 종별가산 딸깍하면 정부가 기준가격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는거임...
수가 문제에 대해 제가 전문가 수준으로 다 꿰뚫고 있어서 이거에 대한 답변은 못드리지만
저 누군지도 모르는 에타인보다는 이국종 교수님이 한국 의료 수가에 관해 더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진동 거주 중이라고 하시네요~
수가 관련 협상에서 환산점수를 “의약계열을 대표하는 자”가 한다고 나와있는데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그럼 의협이 관련 환산점수를 올리고 개원쪽 불필요한 부분은 낮추면 되는 부분 아닌지…
아 댓글 잘못 썻네요 '전문가 수준이 아니다'라고 적었어야됬는데 어제 밤새서 오타난거 같습니다 ㅈㅅ
질문은 있는데 답변은 없네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가산점은 의협이 아니라 건정심(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정하고 거기에 의협추천위원이 들어가니까 저렇게 말한거같다고 함.
다만 건정심 구성은
건정심 구성 (총 25명)
1. 공익대표 (8명)
보건복지부 차관 (당연직 위원장)
관련 전문가(교수, 연구자 등)들
→ 정부 입장과 전체 정책 방향을 반영함
2. 가입자 대표 (8명)
근로자 대표 (노동계), 사용자 대표 (경영계), 농민, 자영업자, 시민단체 등
→ 보험료 내는 국민(환자) 입장을 대변
3. 공급자 대표 (8명)
의사협회, 병원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간호사협회 등
→ 병원, 의원, 약국 등 ‘의료를 제공하는 쪽’ 대표들
4. 건보공단 이사장 (1명)
→ 건강보험 재정을 실제 운영하는 입장
이중에 의사는 의협과 병협대표뿐이고 병협은 사용자의 입장이라서 정부와 스탠스가 비슷하기 때문에 의협이 가산점을 정한다는건 과장이라네요
결론: 거짓안에 조금의 진실을 섞은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