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하나
-
작수같이 쉽게나오면 모르겠는데 평상시에 30분은 넘는듯함
-
좃댓네 1
하
-
진화론이 맞지만 그 태초의 생명은 주님이 창조하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이셨음
-
탈한은 지능순 1
한자 외울거 ㅈㄴ많네 아오;;;;;;;;;;;
-
문제도 제대로 안 풀리고 시간 잰 거도 날아감.. ㅅㅂ 2회차 풀어야지
-
강기원 수강 2
반수하면서 짬짬이 할라는데 지금부터 봐도 괜찮나요 작수 기가하 99였는데 미적으로 바꿀 것 같아요
-
정말 불쌍한건 이과대, 자과대 사람들임 새빠지게 공부하고 일해서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
대학 다시 가볼려고하는데 뭐 해야할까요? 전에는 생지하긴했는데 4등급이였어서 별로...
-
급합니다..
-
난 미칠거같다 문자도 잘 안 보네
-
세계는 행동의 장(forum for action) 혹은 사물의 공간(place of...
-
요즘도 딱 챔스하는 시기 아님? ㄹㅇㅋㅋ
-
한낱 상반어와 반의어로 점철된 문장이 아니라 이야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거시다...
-
그냥 일주일이 ㅈㄴ 빨리 지나감…
-
설연치>>>>>지방의대라 어차피 빅5의대는 울산대말고는 유의미한 증원이 안됐고 다른...
-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대우명제 욕을 안하면 할말이 있다.
-
자꾸 따진다 그럴수있지
팩트는 이미 종별가산 딸깍하면 정부가 기준가격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는거임...
수가 문제에 대해 제가 전문가 수준으로 다 꿰뚫고 있어서 이거에 대한 답변은 못드리지만
저 누군지도 모르는 에타인보다는 이국종 교수님이 한국 의료 수가에 관해 더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진동 거주 중이라고 하시네요~
수가 관련 협상에서 환산점수를 “의약계열을 대표하는 자”가 한다고 나와있는데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그럼 의협이 관련 환산점수를 올리고 개원쪽 불필요한 부분은 낮추면 되는 부분 아닌지…
아 댓글 잘못 썻네요 '전문가 수준이 아니다'라고 적었어야됬는데 어제 밤새서 오타난거 같습니다 ㅈㅅ
질문은 있는데 답변은 없네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가산점은 의협이 아니라 건정심(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정하고 거기에 의협추천위원이 들어가니까 저렇게 말한거같다고 함.
다만 건정심 구성은
건정심 구성 (총 25명)
1. 공익대표 (8명)
보건복지부 차관 (당연직 위원장)
관련 전문가(교수, 연구자 등)들
→ 정부 입장과 전체 정책 방향을 반영함
2. 가입자 대표 (8명)
근로자 대표 (노동계), 사용자 대표 (경영계), 농민, 자영업자, 시민단체 등
→ 보험료 내는 국민(환자) 입장을 대변
3. 공급자 대표 (8명)
의사협회, 병원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간호사협회 등
→ 병원, 의원, 약국 등 ‘의료를 제공하는 쪽’ 대표들
4. 건보공단 이사장 (1명)
→ 건강보험 재정을 실제 운영하는 입장
이중에 의사는 의협과 병협대표뿐이고 병협은 사용자의 입장이라서 정부와 스탠스가 비슷하기 때문에 의협이 가산점을 정한다는건 과장이라네요
결론: 거짓안에 조금의 진실을 섞은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