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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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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이나 산업공도 수업 들으려면 과탐 지식 필요함? 3
과탐 안배웠으면 수업 따라가기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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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7
이 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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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게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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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치가 않아 기아도 삼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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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남았네 10
미리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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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는 친구 하나 만나기도 정말 정말 정말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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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바꿨다고 몰라보나 12
저에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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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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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수학은 12
여유롭고 느긋하게 n제 한문제씩 푸는거보다 100분잡고 실모 양치기하는게 내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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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잘자 5
사랑해 뭐 잘자던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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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하는 시간이 낭비다라고 생각되거나 잠깐 동안이라도 후회했던적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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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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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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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 한달쯤 다니고 있는데 이번에 알레르기검사를 했더니 풀이랑 나무알레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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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맨날 놀앗는데...하...그래도 수학만 좀 해놔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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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어디감? 11
98 100 1 99 100 96 100 1 98 98 언미영탐탐 백분위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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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좀 줄여야되나 막 언어 장애가 자꾸 생기는 것 같음 그리고 길 걸을때 사선으로 걷더라
팩트는 이미 종별가산 딸깍하면 정부가 기준가격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는거임...
수가 문제에 대해 제가 전문가 수준으로 다 꿰뚫고 있어서 이거에 대한 답변은 못드리지만
저 누군지도 모르는 에타인보다는 이국종 교수님이 한국 의료 수가에 관해 더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진동 거주 중이라고 하시네요~
수가 관련 협상에서 환산점수를 “의약계열을 대표하는 자”가 한다고 나와있는데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그럼 의협이 관련 환산점수를 올리고 개원쪽 불필요한 부분은 낮추면 되는 부분 아닌지…
아 댓글 잘못 썻네요 '전문가 수준이 아니다'라고 적었어야됬는데 어제 밤새서 오타난거 같습니다 ㅈㅅ
질문은 있는데 답변은 없네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가산점은 의협이 아니라 건정심(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정하고 거기에 의협추천위원이 들어가니까 저렇게 말한거같다고 함.
다만 건정심 구성은
건정심 구성 (총 25명)
1. 공익대표 (8명)
보건복지부 차관 (당연직 위원장)
관련 전문가(교수, 연구자 등)들
→ 정부 입장과 전체 정책 방향을 반영함
2. 가입자 대표 (8명)
근로자 대표 (노동계), 사용자 대표 (경영계), 농민, 자영업자, 시민단체 등
→ 보험료 내는 국민(환자) 입장을 대변
3. 공급자 대표 (8명)
의사협회, 병원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간호사협회 등
→ 병원, 의원, 약국 등 ‘의료를 제공하는 쪽’ 대표들
4. 건보공단 이사장 (1명)
→ 건강보험 재정을 실제 운영하는 입장
이중에 의사는 의협과 병협대표뿐이고 병협은 사용자의 입장이라서 정부와 스탠스가 비슷하기 때문에 의협이 가산점을 정한다는건 과장이라네요
결론: 거짓안에 조금의 진실을 섞은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