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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으로 뭐 사기 너무 비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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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 특 4
김밥<<이새끼 존나 비쌈 옛날엔 2천얼마면 한줄 사서 라면이랑 같이 67천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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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방정식풀려고외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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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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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크림을 녹여서 음료수랑 섞어먹는 주의라서 바텐더마냥 컵 흔들어재끼다가 한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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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들은 고민 않고 쉽게 살아가지만 그 보다 좀 더 예민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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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50정도 차이나는데 대치랑 평촌이랑 차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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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비밀이야 서울과학고 - 서울대 토목공학과(현 건설환경공학부) 졸업 전공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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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고 3덮 72떴습니다 작년에 최저만 맞춘다고 수학을 아예 놔버려서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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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공부 일기 0
작년 8월 군대에서 책을 읽던 도중 갑자기 대학교에 가고 싶어졌다.신병 때 고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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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뭐선택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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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70분동안 해야된다는거자나 안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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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숲 0
코 큰 케인인님이 숲에남을껄이라고 후회합니다. 후회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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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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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인데 그냥 먹을게... 옆에 바로 편의점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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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벎서부터 지친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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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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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발생했으니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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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그 심장떨리는 느낌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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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균적으로 10500원정도 한끼에 쓰는거같은데 너무 사치부리는거같음? 뭔가 양심에 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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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치는 사람들 13
오늘 언제 잘거에요 똑같이 새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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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선 그럼 반박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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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팀 기트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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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교재에 비해서 100페이지가 짧아졌던데 혹시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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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 너무 어려워 19
이거 사람이 다룰수있는게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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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백일장이 찾아보면 종류가 되게 많은데 당선작들보면 진짜 벽 쎄게 느껴져서 바로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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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말고 이정도 좃찐따가 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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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나 야자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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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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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태(苔)'는 이끼를 뜻하는 한자이고 이사부의 '異斯(이사)'와 대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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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조언 ㅠㅠ 1
국수영사문물리 33144 지금 독재하다 벽을 느껴서 재종 급하게 찾는중인데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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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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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포기하지말껄 21
그때 했으면 지금 얼마나 잘했을까 뼈저리게 후회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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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인 학생을 찢어버리려고 만든 엔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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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사탐런 1
작수 생지 33 나왔습니다 생명은 그래도 자신있었는데 평소에 풀면 잘 풀리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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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1
내 동 아파트에서 시립대 과잠이~~~~!!! 숨겨왔던 열등감이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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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평가원이 너무 학술적인 독서를 안내면서도 컷은 90초~80후반으로 맞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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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끝냈는데 개념이 좀 부족해서 한번 더 돌릴려는데5월시작늦을까요? 목표는 2등급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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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맞말이라고 생각하는데 뭐라하는 사람도 좀 있는거보니까 약간 큰일났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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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댓네 1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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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계획을 세우고 숙소잡고 해야하나요? 5월말쯤 갈거같고 인원은 10명정도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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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귀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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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비 변비 또는 비율 원생성 원 2개 보조선 각 세타 설정 식 2개 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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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방국어 조은우입니다. 최근에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컨텐츠를 개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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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뉴진스 이의신청 기각...'독자활동 금지' 유지 9
걸 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들이 법원의 독자적 활동 금지 판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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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구경ON 어쩌다보니 저도 인천대입구역까지 와서 카공하고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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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동국대 입시결과(수시, 정시_약대 포함) 0
2025학년도 동국대 입시결과(수시, 정시_약.. : 네이버블로그
팩트는 이미 종별가산 딸깍하면 정부가 기준가격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는거임...
수가 문제에 대해 제가 전문가 수준으로 다 꿰뚫고 있어서 이거에 대한 답변은 못드리지만
저 누군지도 모르는 에타인보다는 이국종 교수님이 한국 의료 수가에 관해 더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진동 거주 중이라고 하시네요~
수가 관련 협상에서 환산점수를 “의약계열을 대표하는 자”가 한다고 나와있는데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그럼 의협이 관련 환산점수를 올리고 개원쪽 불필요한 부분은 낮추면 되는 부분 아닌지…
아 댓글 잘못 썻네요 '전문가 수준이 아니다'라고 적었어야됬는데 어제 밤새서 오타난거 같습니다 ㅈㅅ
질문은 있는데 답변은 없네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가산점은 의협이 아니라 건정심(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정하고 거기에 의협추천위원이 들어가니까 저렇게 말한거같다고 함.
다만 건정심 구성은
건정심 구성 (총 25명)
1. 공익대표 (8명)
보건복지부 차관 (당연직 위원장)
관련 전문가(교수, 연구자 등)들
→ 정부 입장과 전체 정책 방향을 반영함
2. 가입자 대표 (8명)
근로자 대표 (노동계), 사용자 대표 (경영계), 농민, 자영업자, 시민단체 등
→ 보험료 내는 국민(환자) 입장을 대변
3. 공급자 대표 (8명)
의사협회, 병원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간호사협회 등
→ 병원, 의원, 약국 등 ‘의료를 제공하는 쪽’ 대표들
4. 건보공단 이사장 (1명)
→ 건강보험 재정을 실제 운영하는 입장
이중에 의사는 의협과 병협대표뿐이고 병협은 사용자의 입장이라서 정부와 스탠스가 비슷하기 때문에 의협이 가산점을 정한다는건 과장이라네요
결론: 거짓안에 조금의 진실을 섞은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