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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커뮤나 sns만 보면 만족을 못함 ㅅㅂ 예전에 로입 관심있어서 찾아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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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 국어 0
님들 국현 이라는 국어 강사 하시는 분 있을까요? 푸는 방법도 특이하고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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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베이직모 Lv.2 2회 [14/15문제] 3페이지가 어려워보여서 숨이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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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까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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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이 두개지요 1
뭔데 이건 어따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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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76-(2) 백분위 94.4 전교68등 수학66-(3) 백분위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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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풀면 항상 문학은 기초가 부족해서 (필수어휘 잘 모름,해석 느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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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목표 반수인데 10
학점망해가는거 같아서 그냥 깔끔하게 버리고 수능공부 해가지고 깔끔하게 내년에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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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조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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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덮날임? 1
새르비 죽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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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학부는 0
뭐 배움? 수학과 응용수학과 화학과 응용화학과 물리학과 응용물리학과 뭔 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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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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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베이직모고 Lv2. 1회 [13/15문제] 역시 첫트만에 다 맞는 기적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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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하나 남음 0
나머지 다 정리 끝남 근데 남은 하나가 C++임 자살 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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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ㅇㅈ 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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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보고싶다 5
그치만 공부 계속 해야겟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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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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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선생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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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3 극초반 1
선택 기하 6,14,15,21,22,28,29,30 틀인데 (기하 27에서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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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수1을 풀다 이해원 수2를 풀다 트러스 미적을 풀다 시대기출 미적을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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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ㅈ도 쓸모 없음 깃허브 open ai로 남들이 만들어놓은 key ,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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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편까지 쭉 달림뇨 자고일어나서 1기 끝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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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졸려 0
하루에 전공시험 3개 볼 위험에 처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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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더 쓰려면 한나절 쓸 수 있음 당연히 시장 파이 따라가는 것은 맞겠으나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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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녀같은 미소녀로 태어나는게 평생소원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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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독학 할 수있는 화학의 한완수 같은 책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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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짓말하지마 4
어떻게 내일모레가 시험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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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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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이상치 결측치 분석해보고 눈물 흘릴 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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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집단인지를 알면 됨 사교육 스킬 싹 배제하고도 잊논 할매턴 용자례 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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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가 거짓이라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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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24수능보다 25수능 수학이 더 어려웠다고 그당시엔 생각함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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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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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얼마 없긴 하구나 아쉬운대로 화1을 그대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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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내일 가서 치울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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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거의 모든게 해결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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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거꾸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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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롤은 정글 연습라느라 싱싱미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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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 연성하는게 어릴 때부터 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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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든 문제 해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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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게으른 것도, 인간관계 파탄난 것도, 내성적인 것도, 멍청한 것도 모두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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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치 교과 써볼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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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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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시험인데 0
이번주 금요일 콘서트 보러간다. ㅋㅋㅋㅋ rokudenashi dai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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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의대생이 4
삼수부터는 주변 동기들 중에서도 희귀한 편이라네 에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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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해야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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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드랍 1
올오카 반 정도 들었는데 제가 강의 듣기에만 급급한 것 같아서요 인강이랑 잘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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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공부 중 9
동기들이랑 다음주 토익 같이 접수하고 옴 술값내기 하기로 했음 우리 말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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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함부로 하지마셈 13
햇다가 성별 바뀜
팩트는 이미 종별가산 딸깍하면 정부가 기준가격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는거임...
수가 문제에 대해 제가 전문가 수준으로 다 꿰뚫고 있어서 이거에 대한 답변은 못드리지만
저 누군지도 모르는 에타인보다는 이국종 교수님이 한국 의료 수가에 관해 더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진동 거주 중이라고 하시네요~
수가 관련 협상에서 환산점수를 “의약계열을 대표하는 자”가 한다고 나와있는데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그럼 의협이 관련 환산점수를 올리고 개원쪽 불필요한 부분은 낮추면 되는 부분 아닌지…
아 댓글 잘못 썻네요 '전문가 수준이 아니다'라고 적었어야됬는데 어제 밤새서 오타난거 같습니다 ㅈㅅ
질문은 있는데 답변은 없네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가산점은 의협이 아니라 건정심(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정하고 거기에 의협추천위원이 들어가니까 저렇게 말한거같다고 함.
다만 건정심 구성은
건정심 구성 (총 25명)
1. 공익대표 (8명)
보건복지부 차관 (당연직 위원장)
관련 전문가(교수, 연구자 등)들
→ 정부 입장과 전체 정책 방향을 반영함
2. 가입자 대표 (8명)
근로자 대표 (노동계), 사용자 대표 (경영계), 농민, 자영업자, 시민단체 등
→ 보험료 내는 국민(환자) 입장을 대변
3. 공급자 대표 (8명)
의사협회, 병원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간호사협회 등
→ 병원, 의원, 약국 등 ‘의료를 제공하는 쪽’ 대표들
4. 건보공단 이사장 (1명)
→ 건강보험 재정을 실제 운영하는 입장
이중에 의사는 의협과 병협대표뿐이고 병협은 사용자의 입장이라서 정부와 스탠스가 비슷하기 때문에 의협이 가산점을 정한다는건 과장이라네요
결론: 거짓안에 조금의 진실을 섞은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