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주 시험인데 0
이번주 금요일 콘서트 보러간다. ㅋㅋㅋㅋ rokudenashi daiski
-
공부 해야겠죠?ㅎ
-
orbi.kr##li:has(a.fluid-link[href*="Pay"]) 이거...
-
좌 gpt 우 족보 이거늘 이거는 절대 진리일 지어다 ㅅㅂㅇ
-
김승리 커리 8
재수를 조금 늦게 시작해서 올오카 다 끝내고 4월 말쯤에 tim 들어갈 것 같은데...
-
비추인가요? srt 타면 1시간 조금 넘게 걸리긴하는데 .. 지방러라서 ㅜ...
-
사회적 매장 당할 뻔
-
히히 영어 끝 0
셤범위 끗 내일부터 무한복습 문풀 드가자
-
덕코주세요 0
고마워요
-
오르비 어플로 하니까 댓글실시간1위 게시물들 더보기가 안뉼러짐 ;;
-
강e분을 0
듣고잘까 그냥잘까...
-
어머니와 담소를 나누다가 늦어졌다 내일 더프 화이팅
-
5월 진검승부부터 쌍윤 들으려고 하는데 후기 찾아봐도 별로 없네요 ㅜ 들어보신분 후기 부탁드립니다
-
해보고싶네
-
개짖기달 0
ㅈㄴ명언임 태린기차 ㅈㄴ달린다
팩트는 이미 종별가산 딸깍하면 정부가 기준가격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는거임...
수가 문제에 대해 제가 전문가 수준으로 다 꿰뚫고 있어서 이거에 대한 답변은 못드리지만
저 누군지도 모르는 에타인보다는 이국종 교수님이 한국 의료 수가에 관해 더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진동 거주 중이라고 하시네요~
수가 관련 협상에서 환산점수를 “의약계열을 대표하는 자”가 한다고 나와있는데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그럼 의협이 관련 환산점수를 올리고 개원쪽 불필요한 부분은 낮추면 되는 부분 아닌지…
아 댓글 잘못 썻네요 '전문가 수준이 아니다'라고 적었어야됬는데 어제 밤새서 오타난거 같습니다 ㅈㅅ
질문은 있는데 답변은 없네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가산점은 의협이 아니라 건정심(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정하고 거기에 의협추천위원이 들어가니까 저렇게 말한거같다고 함.
다만 건정심 구성은
건정심 구성 (총 25명)
1. 공익대표 (8명)
보건복지부 차관 (당연직 위원장)
관련 전문가(교수, 연구자 등)들
→ 정부 입장과 전체 정책 방향을 반영함
2. 가입자 대표 (8명)
근로자 대표 (노동계), 사용자 대표 (경영계), 농민, 자영업자, 시민단체 등
→ 보험료 내는 국민(환자) 입장을 대변
3. 공급자 대표 (8명)
의사협회, 병원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간호사협회 등
→ 병원, 의원, 약국 등 ‘의료를 제공하는 쪽’ 대표들
4. 건보공단 이사장 (1명)
→ 건강보험 재정을 실제 운영하는 입장
이중에 의사는 의협과 병협대표뿐이고 병협은 사용자의 입장이라서 정부와 스탠스가 비슷하기 때문에 의협이 가산점을 정한다는건 과장이라네요
결론: 거짓안에 조금의 진실을 섞은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