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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걍 창업하고 싶으니 서울대 경영갈래요 당당하게 말햇는데 뭔가 현실물 먹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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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의 Ep랑 Ek랑 비율 관계가 10대 2고, B와 A 질량비 2대 3이니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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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없이 전체 5틀해도 메져의가 뚫림 7틀이 인설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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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난봉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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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울림할게요 8
민족말살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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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서 뭔데 대체 9
텐서라는게 뭐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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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국어 시험지 풀고 수학 만나도 멘탈 털려서 문제 읽히지도 않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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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목표 반수인데 10
학점망해가는거 같아서 그냥 깔끔하게 버리고 수능공부 해가지고 깔끔하게 내년에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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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얘할 사람 7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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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화수목금 하루 한 과목씩 10시에서 1시 사이에 치는데 오후 5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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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얼리버드가 벌레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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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이상치 결측치 분석해보고 눈물 흘릴 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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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함부로 하지마셈 13
햇다가 성별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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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비워놨으니까 딴데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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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구선수 2) 자택경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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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교신데 6
이번학기첫자체휴강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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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빠가 더 노력하지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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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는 신임 4
돌멩이: 수익률 0%정백: 수익률 -9.2% ㅅ 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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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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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네요 17
네네
팩트는 이미 종별가산 딸깍하면 정부가 기준가격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는거임...
수가 문제에 대해 제가 전문가 수준으로 다 꿰뚫고 있어서 이거에 대한 답변은 못드리지만
저 누군지도 모르는 에타인보다는 이국종 교수님이 한국 의료 수가에 관해 더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진동 거주 중이라고 하시네요~
수가 관련 협상에서 환산점수를 “의약계열을 대표하는 자”가 한다고 나와있는데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그럼 의협이 관련 환산점수를 올리고 개원쪽 불필요한 부분은 낮추면 되는 부분 아닌지…
아 댓글 잘못 썻네요 '전문가 수준이 아니다'라고 적었어야됬는데 어제 밤새서 오타난거 같습니다 ㅈㅅ
질문은 있는데 답변은 없네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가산점은 의협이 아니라 건정심(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정하고 거기에 의협추천위원이 들어가니까 저렇게 말한거같다고 함.
다만 건정심 구성은
건정심 구성 (총 25명)
1. 공익대표 (8명)
보건복지부 차관 (당연직 위원장)
관련 전문가(교수, 연구자 등)들
→ 정부 입장과 전체 정책 방향을 반영함
2. 가입자 대표 (8명)
근로자 대표 (노동계), 사용자 대표 (경영계), 농민, 자영업자, 시민단체 등
→ 보험료 내는 국민(환자) 입장을 대변
3. 공급자 대표 (8명)
의사협회, 병원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간호사협회 등
→ 병원, 의원, 약국 등 ‘의료를 제공하는 쪽’ 대표들
4. 건보공단 이사장 (1명)
→ 건강보험 재정을 실제 운영하는 입장
이중에 의사는 의협과 병협대표뿐이고 병협은 사용자의 입장이라서 정부와 스탠스가 비슷하기 때문에 의협이 가산점을 정한다는건 과장이라네요
결론: 거짓안에 조금의 진실을 섞은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