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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커버되나요? ㅠ 국어는 답없다 상지한이나 동국한 노립니다 국어 버리지는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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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펙 1도 안바뀐 사람이 작년에 광탈했던 대학 다음해에 전액장학금 최초합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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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복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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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862546 덕코받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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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려운거같아요 의식적으로 안하면 절대 절대 안바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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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땠나요 개인적으로 비슷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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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해결하긴 했어도 뭔가 조급해지는 건 어쩔수가 없나.. 공부를 늦게 시작 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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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기침이 심하네 카약카약카약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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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3모 0
난이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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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2 미적 97(3번 왜 2^5로 봄) 영어 85(흥선대원군 강림) 생명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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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게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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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깜깜이 전형 아니야? 이게 더 불공정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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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신있는거 학습 방향 설정이랑 상태 분석하는거 학습상담같은거 전문적으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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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능 한번 더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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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에서 했던말을 뉴런에서 다시하는게 8할이야 설령 새로운 내용 나오더라도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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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느낀점 5
언매-85점 절대 틀리면 안 되는 것을 혼자 틀리면, 시험을 잘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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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X로 연대 의대갔는데 1.0X는 교과로 넣어도 의대붙는거 아니었어요(수시잘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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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너무 힘들다면,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너무 쉽게 살아오진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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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반걸리는데 또 가서 먹고싶은 건 정신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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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시간 수학 4시간 사문 7시간 사문 7시간이묜 깔쌈하게 정리 가능?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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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수 낮다고 아이패드 기준 메인에서 이름 안보이는건 진짜 너무한거아니냐 선생님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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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22번은 걍 풀기가시름 근데 수열 22번은 일단 뭐라도 하자 마인드가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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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사문인데 진짜 사탐 나머지 한개 뭐해야해요? ㅜㅜ 3
정법 생윤중에 진짜 뭐해야할가요..생윤은 누가 공부량 겁나많다고 수능날까지 불안하다던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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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ㄱㄱ해도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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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 4덮 공통만(독서 -2 문학 -1) 본바탕 지문형 4세트 2.수 확통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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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생윤 3
생윤 44점 2 뜰까요? 이번에 생윤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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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엔 이래도 생각보다 어렵진 않아요. 실제 데이터의 값을 더 쉽게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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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봤는데 서울대는 가고 싶음 근데 꼭 수의예과일 필요는 없을 것 같음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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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문제 유형별 접근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인데 파이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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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22
조승연 Drowning 들으면서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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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 과외 월급 0
200이당 야호 3모 영어 빡세서 그런지 호황이네용 적금 하나 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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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런할까면 생윤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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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시간이 따분할거같아서. 옮겨적고 풀었다고 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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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대나요 21번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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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t 수업 한번도 들어본적 없고 시즌2 부터 라이브로 들으려 하는데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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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덕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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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중간3 미적 1컷+1문제 정도 사탐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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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백분위 100 가능? 채연 예비시행 정석민 심찬우 교대 현우진 김기현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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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존나 중요하다 백분위 만점 특히 적백이면 깡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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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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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바꿨다고 몰라보나 12
저에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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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어디감? 11
98 100 1 99 100 96 100 1 98 98 언미영탐탐 백분위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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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정시파이터 1
안녕하세요 이제 고3인 정시파이턴데요 이번 3모 국어 백분위 93 수학 백분위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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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이 이쁘거나 잘생겻어도 +12kg 찌면 그런 소리 못들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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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
안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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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충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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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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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
팩트는 이미 종별가산 딸깍하면 정부가 기준가격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는거임...
수가 문제에 대해 제가 전문가 수준으로 다 꿰뚫고 있어서 이거에 대한 답변은 못드리지만
저 누군지도 모르는 에타인보다는 이국종 교수님이 한국 의료 수가에 관해 더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진동 거주 중이라고 하시네요~
수가 관련 협상에서 환산점수를 “의약계열을 대표하는 자”가 한다고 나와있는데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그럼 의협이 관련 환산점수를 올리고 개원쪽 불필요한 부분은 낮추면 되는 부분 아닌지…
아 댓글 잘못 썻네요 '전문가 수준이 아니다'라고 적었어야됬는데 어제 밤새서 오타난거 같습니다 ㅈㅅ
질문은 있는데 답변은 없네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가산점은 의협이 아니라 건정심(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정하고 거기에 의협추천위원이 들어가니까 저렇게 말한거같다고 함.
다만 건정심 구성은
건정심 구성 (총 25명)
1. 공익대표 (8명)
보건복지부 차관 (당연직 위원장)
관련 전문가(교수, 연구자 등)들
→ 정부 입장과 전체 정책 방향을 반영함
2. 가입자 대표 (8명)
근로자 대표 (노동계), 사용자 대표 (경영계), 농민, 자영업자, 시민단체 등
→ 보험료 내는 국민(환자) 입장을 대변
3. 공급자 대표 (8명)
의사협회, 병원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간호사협회 등
→ 병원, 의원, 약국 등 ‘의료를 제공하는 쪽’ 대표들
4. 건보공단 이사장 (1명)
→ 건강보험 재정을 실제 운영하는 입장
이중에 의사는 의협과 병협대표뿐이고 병협은 사용자의 입장이라서 정부와 스탠스가 비슷하기 때문에 의협이 가산점을 정한다는건 과장이라네요
결론: 거짓안에 조금의 진실을 섞은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