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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는 것은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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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랑 비교했을때 고소만 비교하면 어디가 더 어렵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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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에서 말리니까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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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키크고 피지컬 준수하고 존잘인 남학생 있었음 3월에도 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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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자는데 6시간은 자야하나 부쩍 감기에 자주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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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택앤스+기출 1바퀴 복습+n제 두권 쳐낼동안 사문 이제 막 도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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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당장 일주일남았는데 밤 새가면서 해도 모자랄 판에 남들이 얼마나 하는지 모르니까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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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이랑 얼추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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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케품? 걍 2.2까지 갈 경우의수가 대각선 두번 가로세로 대각선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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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밟고 지나갈 징검다리 중에 하난데 내가 너무 큰 의미를 둔거같다노.. 재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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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썻던 글들 먼가 우울글 느낌 나네 자제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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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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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허수현여기.. 모고치면 평균 3정도 ㅠ 나오는데 더프 나오는대로 주말에 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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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된기출 vs 선별안된 기출 다 풀기 (지금 4월인거 감안) 1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면 한석원4점기출 3회독 분석 후 빠르게 n제 vs 너기출로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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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4시간 일 시켜도 불평없어”…카카오, 코딩 등 AI로 대체할 업무 신입 안 뽑는다 3
카카오가 코딩 등 인공지능(AI)이 대신할 수 있는 직무는 신규채용을 제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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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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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확92가 암만봐도 나보다 잘본거같은데 그냥 미적하셔도 잘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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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58점 4등급에서 이번 더프 확통 찍맞제외 6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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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9 미적 77 영어 87 생윤38 사문42 작수 33333이였음ㅇㅇ (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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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지문 6
저만 어려웠나요? ㅠㅠ 16 빼고 다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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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좀 아쉽긴한데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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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터디 결과 0
요약해주실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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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9 22같이 농도높은 문장에서 이해 요구하는 케이스들은 아직 안심못함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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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랑 탐구로 가야겠다……+ 영어 국어 중요함? ㅠㅠㅠㅠ 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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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느낌대로 스르르륵 찍고 나머지는 기억의 습작으로 대충 답같은거 고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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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명품 똥글 시계글 지렁이글 올리지 말고 나가라 할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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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이고 매일 이정도 분량 공부하고 있는데 매일 2~3개 정도는 못 지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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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나름 괜찮아져도 쉬는시간에 오르비는 관성적으로 들어오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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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체감 꽤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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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속도가 ㅅㅂ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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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t 뽑아씀 이거 진짜 국어 공부 시작하기전에 간단하게 풀기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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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쓸모없는 글도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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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4.0 공부량이랑 한의대 2.5 공부량이랑 비슷한듯 2
메디컬친구들 학점 개박살나있는거 보고 맨날 노니까 그렇겠지 했는데 둘다 겪어보니 진짜 체감상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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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오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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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전과목 만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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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메타에 2
중간 8일 남아도 절대 오르비 안끊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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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수하면서 확통으로 바꾼지 세달정도 됐는데 28 29 30 다 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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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1
휴릅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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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로 출력하니 너무 작은데 쓰시는분들은 크롭해서 쓰시나요 아님 그냥 뽑아 쓰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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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느정도 난이도로 풀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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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백인이라 생각하면 백인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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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구제형 헌법소원까지가면 헌법재판소도 판단할 수 있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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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휴릅함 3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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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빅플릭스 무한회독 걍 내용 다외움 ㅋㅋㅋㅋ 대사까지 외움 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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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죽엇을때부터 보고있다가 가이던스관련 가짜뉴스 나왔을때 과매도 판단하고 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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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서는 되는데 웹은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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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민주당 후보 캠프에선 물밑에서 여러 정책 청사진들을 짜고 있습니다....
팩트는 이미 종별가산 딸깍하면 정부가 기준가격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는거임...
수가 문제에 대해 제가 전문가 수준으로 다 꿰뚫고 있어서 이거에 대한 답변은 못드리지만
저 누군지도 모르는 에타인보다는 이국종 교수님이 한국 의료 수가에 관해 더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진동 거주 중이라고 하시네요~
수가 관련 협상에서 환산점수를 “의약계열을 대표하는 자”가 한다고 나와있는데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그럼 의협이 관련 환산점수를 올리고 개원쪽 불필요한 부분은 낮추면 되는 부분 아닌지…
아 댓글 잘못 썻네요 '전문가 수준이 아니다'라고 적었어야됬는데 어제 밤새서 오타난거 같습니다 ㅈㅅ
질문은 있는데 답변은 없네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가산점은 의협이 아니라 건정심(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정하고 거기에 의협추천위원이 들어가니까 저렇게 말한거같다고 함.
다만 건정심 구성은
건정심 구성 (총 25명)
1. 공익대표 (8명)
보건복지부 차관 (당연직 위원장)
관련 전문가(교수, 연구자 등)들
→ 정부 입장과 전체 정책 방향을 반영함
2. 가입자 대표 (8명)
근로자 대표 (노동계), 사용자 대표 (경영계), 농민, 자영업자, 시민단체 등
→ 보험료 내는 국민(환자) 입장을 대변
3. 공급자 대표 (8명)
의사협회, 병원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간호사협회 등
→ 병원, 의원, 약국 등 ‘의료를 제공하는 쪽’ 대표들
4. 건보공단 이사장 (1명)
→ 건강보험 재정을 실제 운영하는 입장
이중에 의사는 의협과 병협대표뿐이고 병협은 사용자의 입장이라서 정부와 스탠스가 비슷하기 때문에 의협이 가산점을 정한다는건 과장이라네요
결론: 거짓안에 조금의 진실을 섞은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