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질문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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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월 모평 기능주의 지문입니다
4번에서 몸에 의한 지각을 주장하는 입장이 필자의 주장아닌가요?
그러면 지각하는 순간!! 주체와 대상이 분리되는거니까 A의 몸의 일부라고 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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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막대기를 통해 지각을 하고, 글쓴이는 지각을 하는 것이 나의 몸이라고 했으니까 맞습니다
A가 막대기를 지각하는게 아니라 A가 막대기를 이용해 외부 대상을 지각하는거니까요
헉 이런..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
몸에 의해 지각을 하고 막대기로 툭 쳐서 사물을 지각했으니까 막대기는 몸의 일부
주체는 나(=막대기)고 분리된 대상은 사물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