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질문 (독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37072
2024 6월 모평 기능주의 지문입니다
4번에서 몸에 의한 지각을 주장하는 입장이 필자의 주장아닌가요?
그러면 지각하는 순간!! 주체와 대상이 분리되는거니까 A의 몸의 일부라고 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따꾸 빙고 4
나 정상인이네...?
-
땀두 치타는 달린듀~
-
학교다닐땐 느껴지지 않던 이 충족감 상쾌하다
-
수고햇어요
-
청소년 백일장이 찾아보면 종류가 되게 많은데 당선작들보면 진짜 벽 쎄게 느껴져서 바로 포기함
-
오타쿠빙고 4
-
글보소
-
여장하기도 힘들고 내려다보기도 어려운 170초반 아닐까.
-
?
-
탈릅안하는 이유 4
돈이 묶여있다니까.
-
맞팔구 4
-
키가 작아 에서 '가'에 들어가도 안 어색하면 보조사라고 보면 되는 건가 키야...
-
문과가 다 망쳐놓은사회가 맞지 ㅇㅇ
-
제본 어디서하지 4
흠
-
작수 평6인데 6
지금부터 하루에 12시간씩 처박으면 수능때 평백80 가능?
-
흐..흠!! 어쩔 수 없이 이 몸도 떠나야할지도(붙잡아줘..)
-
시-발
-
금장로곤 개촌스럽고 은장로곤 안끌려
-
새르비 정상화 4
A는 막대기를 통해 지각을 하고, 글쓴이는 지각을 하는 것이 나의 몸이라고 했으니까 맞습니다
A가 막대기를 지각하는게 아니라 A가 막대기를 이용해 외부 대상을 지각하는거니까요
헉 이런..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
몸에 의해 지각을 하고 막대기로 툭 쳐서 사물을 지각했으니까 막대기는 몸의 일부
주체는 나(=막대기)고 분리된 대상은 사물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