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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따꾸 빙고 4
나 정상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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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두 치타는 달린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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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땐 느껴지지 않던 이 충족감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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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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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백일장이 찾아보면 종류가 되게 많은데 당선작들보면 진짜 벽 쎄게 느껴져서 바로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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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빙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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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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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하기도 힘들고 내려다보기도 어려운 170초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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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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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안하는 이유 4
돈이 묶여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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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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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아 에서 '가'에 들어가도 안 어색하면 보조사라고 보면 되는 건가 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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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다 망쳐놓은사회가 맞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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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어디서하지 4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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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평6인데 6
지금부터 하루에 12시간씩 처박으면 수능때 평백80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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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 어쩔 수 없이 이 몸도 떠나야할지도(붙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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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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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로곤 개촌스럽고 은장로곤 안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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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정상화 4
미적 기하 삭제ㅠㅠ
확통만 살아남았어요
통통의 윾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으흐흐
미적도 죽음
ㅠㅠ
기트남어 ㅅㅂ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엔 기벡이라는 당당한 이름을 가지고 있었는데ㅠㅠㅠㅠ
어쩌다가 기트남어가 된걸까요..
소수과목 ㅎ
아닞 ㅣㄴ짜 22수능끝나고 나서
이후 기하가 쉬워져서 오히려 선텍률 높아질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