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문과를 가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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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0.75이며 한해에 대략 25만명이 태어난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은 미래에 1명당 노인 3명을 부양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전력, 의료,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의 민영화는 필수불가결한 현상이며, 어쩌면 그들은 중진국으로 추락한 한국에서 살아가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미래는 우리가 노인이 되기 전에 찾아올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그렇다. 이민이다. 취업 이민에는 크게 세 가지 루트가 존재한다. 첫번째는 용접공과 같은 기술직 이민이고, 두번째는 간호사고, 세번째는 STEM 전공 해외대학(주로 미국)학위 취득이다. 보면 알겠지만. 셋 전부 문과와는 거리가 먼 직종이다. 따라서 자신의 미래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문과를 선택하지 않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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