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카르텔<<심각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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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독자가 글을 읽고 자신의 방식대로 느끼고 이해하는거라고 배우면서
근데 특정 해석(심지어 작가가 만든 해석도 아님)을 강요하고 시험치는게 이게맞나
스스로 자기모순에 빠진과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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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노래에도 있잖음? 어짜피 나는 나 말고는 다른 사람이 될 수 없음 나랑 싸워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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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예비시행 문과 30 미적분과 통계 기본의 기본 14 수능 문과 30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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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을 거르니까 풀 게 없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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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촉 들어가는거 너무 좋다 떨어뜨려도 죽지 않아 필기감이랑디자인도맘에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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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야바위한 상황 하루쓰고 들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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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는 노베라 뭐라 못하겠지만 경향성 정도는 얘기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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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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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르비언의 251130 해설을 보니 쏙쏙 이해가 되잖아 1
다른 해설에서는 주기성 생각하면 2ㅠ넣고 (나)조건 모순 밝히면서 풀이하는게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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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다. 그러하다면 필자는 조만간 새로운 계정을 파서 돌아오도록 하겠다. 7
약관 위반이 사실이라면 아깝지만 어쩔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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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량 충격량 킬러는 그냥 진득이 계산하는게 답인가여 6
이건 뭐 효율적으로 바라볼수 있는 관점? 이런거 자체가 떠오르질 않네 기껏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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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하지말고 머릿속으로 내용을 그림그리듯 그려서 이해하라는데 되게 빡세네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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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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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걍 기출변형 봤던거 또보고 또보고 사탐도 걍 똑같음 과탐은 약간 신선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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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 내신 3점 후반대 고2 입니다. 누가 확정적으로 답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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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보나라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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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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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국어 모고풀때 읽으면서 중요한 단어 같은데 위에 브이자(v) 그으면서 체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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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라도 도움되면 찍어드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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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2일차 0
24시간째 포카리 빼고 안먹음 어제는 19시까지밖에 공부 못함 오줌 색이 확연히...
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 놈들이 해먹는 나라다. 수천년 이어진 조선의 DNA는 바뀌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