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내 꿈을 말하기가 무습다 32

원랜 걍 창업하고 싶으니 서울대 경영갈래요 당당하게 말햇는데 뭔가 현실물 먹으니깐... 

근데 이건 아니지 않나 30

작년 1학년 때 다같이 한 무리에 있었음 한 명이 너무 뒷담이나 ㅈㅅ한 같은 중학교... 

졸리네요 17

네네 

취침전 맞팔구 17

롤 5판하고왔다 15

자살하러가야해서 질문 못받음 

하.. 진짜 뭐가 맞는 건가요? 어느 길을 가야하죠? 15

제가 이것 땜에 시험공부 하나도 못하고 쩔쩔매고 있어요 ㅠ 제가 공대가 너무 가고... 

국어 표점 14

점수는 같은데 공통만 틀린 사람이랑 화작도 섞어서 틀린 사람이랑 누가 더 표점이 높게 나오나요? 

나도 돌이켜보면 수능 공부할 때가 좋았음 11

그땐 학교 친구라도 있었지. 물론 인싸 오루비언 분들껜 해당사항 없습니당 암튼 전... 

진지질문)사1과1을 고려해봐야겠음 12

과탐이 생각보다 훨씬 빡셈 고3때 안되겠다 싶으면 지1 생1 중 하나 남기고 사탐런... 

내일 더프 모두 화이팅입니다 16

매번 말하지만 우리가 수능 전까지 보는 모든 시험들은 나의 상황을 확인하고 학습... 

지방교대는 요새 올3이면 감?? 11

ㅇㅇ? 

내일 더프고 나발이고 오랜만에 새벽 해피타임이나 가져야겠다 10

x²분의 1-cos²(x/2) 이거 10

1/8아님요..? 히카풀다가 이꺼때메 ㅈㄴ 헤맸는데 

드디어 생2 섬개스완을 끝냈어요 10

헤헤 나란놈 대견해요 얼른 기해분도 끝내서 6모 47점 받을거에오 

뭔가 제 닉네임이 입에 안붙는듯 10

줄여서 설표라고 하기에도 어색하고... 내면의기가채드 시절때처럼 몇 주를 들여서... 

지금의 나는 너무 힘든데 8

왜 자꾸 어른들은 앞으로 더 힘들어질 것이고 지금의 시험은 인생에서 별거 아니고... 

지금 야스 조지실 분.... 8

구라임 어차피 사람 자체가 야스어필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