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공 다니는 친구가 한탄하는 말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36201
얼마 전에 어디 ai쪽인가 국장 (장관 아래로 가장 높은 직급?)이 와서 강연을 했다는데
얘기 들으면 들을수록 뭔가 이상하고 심지어 그 국장은 그쪽 전공도 아니었다고 함 (문과였다고 한거 같음)
이런 전문 지식 없는 사람들이 정책을 짜니까 세금만 낭비되고 나라 발전이 안되는듯
그럼 왜 전문가들이 정부 쪽에 안가는가: 돈을 안줘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화하다가 살짝 먹먹해지고 있었는데 바로 아들 우는 거 아니지~해버리네 못참고 광광 우럭따
-
이제 피운데이션 끝내고 아이디어 들어가려는데 원래는 파데 킥오프 병행을 목표로했지만...
-
뭔가 2025대비로 나온 n제 실모는 풀기 싫고 올해꺼 새로 사서 풀어야할거 같고...
-
하루에 정해준 양만 풀어야하나요 걍 빨리 풀고 다른거 풀고 싶은데
-
기술행정병 지원보급으로 7월에 가서 내년 수능만 준비 vs 올수능 사회에서 7월부터...
-
수학 조언구함 3
문제풀다가 한번에 쫙 풀리면 모르겠는데 잘못생각해서 막혔을 때, 나만의생각에 갇혀서...
-
고독하다
-
무슨 철 지난 고전문학/언어문법 이딴거를 확대하냐 지식사회에서 필요한...
-
퀄리티는 몰라도 형식, 문항 배치와 구성, 킬러가 수능 반이라도 따라가는게 없음...
-
4·16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복원력 부족 등 ‘내력’에서 비롯됐다는 해양안전심판원...
-
문학론 듣는데 6
상훈쌤 김수현에 뉴진스에... 비유한다고 언급하신 연예인들 다..
-
나도 문과생인데 그럼 난 쓰잘데기없는 거나 배워 탁상공론이나 하고 훌륭하신 이과...
-
국어 (화작):문학만 구매하고 선택과목은 마더텅으로 대체 수학 (미적):수1 수2...
-
와 저 구부러진 날짜침이랑 중세틱한 문페이즈 날카로우면서 뭉툭한 침들 미치겠다 진짜 날 자극해
-
잘들어라 삼성 3
"강팀"(진짜임)에게 지는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
여기는 뭔가 뭔가이긴 한데 2% 부족한 느낌임 인위적인 웅장함이랄까
-
오랜만에 땡기네
-
투두메 2
https://www.todomate.net/user/Arch137
-
운동할까 5
아님 걍 바로 일하고 공부할까 급함
-
f(x)=sin(0.5 pi x) (0<=x<=1) f(f(x))를 f^2(x)라고...
벤처산업 ai같은 시장에 맡겨야 할 부분을 정부가 총대매고 나서는것도 되게 이질적인 부분임.
이유는 나랏돈 눈먼돈 타먹기 위해서.
거기에 사람들이 익숙해져있으니까.
“정부가 뭐라도 해라“는 거에 다들 익숙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