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열 37.8이면

오늘은 열한 번째 4월 16일입니다. 7

우리 모두 잊지말아요 어디에 있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쇼 

헬스터디 무서운게 5

유튜브에 내 얼굴 팔리는거 무서워... 무쌩겨서 그럭겠지 

옯나잇 8

내일 봐요!! 

Psat 언어논리 6

간단하게 읽고 풀기 괜찮은거같은데 

가장 큰 문제점을 찾아버림 6

문제 내적인 것보다 문제 외적인 것들(태도 반응 멘탈 고정관념 등등)에서 막혀서... 

으흐흐흨ㅋㅋㅋㅋㅋㅋ 5

ㅋㅋㅋㅋㅋㅋㅋ 

평백 이정도면 어디 갈 수 있음? 5

화작 확통 생윤 사문 

오르비북스 모바일에서는 결제안되나 4

왜 페이지가 안넘어가지 컴퓨터 켜기 귀찮은데 

그냥 어느 날 눈 뜨고 보니 4

내가 인간 관계로 힘들지 않고 나와 완벽하게 맞지는 않아도 삶에 대한 태도가 비슷한... 

나 술자리애서 밴 당했어 4

고인물끼리 3차 가고 난 2차 끝나고 집에 가래 이 정도도 많이 버틴걸까 

잔다 6

붙는다 붙는다 붙는다 

28예시 국어 빡빡하던데요 4

문법 빼고 70분 잡고 풀었는데 일단 읽을게 너무 많아진 느낌?? 문제는 다 맞추긴... 

N수 공허할때 7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뭔가 계속 어디가 비어있는거 같은데 ㅠㅠ 공부를 해야되나.. 

작수 20번 5

보면서 많이 배움 지식적인 것 보단 태도를 많이 배운 듯 하나하나 정립해가야지 

화학 하고싶긴 한데 두려움이 있네요 4

1컷이 50이라.. 시간도 없는데 화학하면 말릴꺼같고 두렵네요 

난 사탐런 생윤,사문 외엔 엄두가 안나던데 5

응시자수 2,3만 따리들에 3과목은 2만도 안되고 경제는 6천명... ㅈㄴ야수의... 

수능 역사상 제일 불국어 19수능vs22수능 4

모 오르비언.... 3

노상방뇨 인증 부탁 

일반고 고2, 5월부터 화생지 내신 2~4등급 + 수능 물지 달린다. 3

하루종일 공부만 하면서 1년 반을 보낼 예정입니다 n수생, 대치동, 과고, 전교권?... 

피부 ㅈㄹ났네 6

이런애를누가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