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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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해도 서성한만 붙어도 미련없이 학교 다닐거라 다짐했는데 막상 연대 공대 와서도 서울대랑 메디컬 보면서 또 열등감 느껴짐…주위 친구들이 너무 잘간것도 영향 있는거 같기도 한데(메이저/인서울 의대+서울대 공대) 지금이라도 반수해서 약대나 치대쪽 가고 싶어졌는데 조금씩이라도 준비하는게 맞을까 아님 학점이나 잘 챙기고 로스쿨이나 좋은 진로로 나아가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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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좀 못낸건가 비타민 k 한번 만들어보는게 교육청 사설업체 꿈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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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다 대학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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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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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 흔들릴 정도면 그냥 구마 올리지 싶음 어 올렸는데 졌네?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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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 제한이 있음? 성적순 이란거 말고 그냥 6장 중에서 뭐 4장까지만 쓸수 있다던가 그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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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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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메타 개노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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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호불호갈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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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공대인데 6
대체 이 이상치들은 무엇인가 건물에서 보다 보면 존나 인문대 상인 인간들이 있음 정체가 무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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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발문이 'ⓐ의 뜻은?'도 아니고 난 뭔가 있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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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기하 27 11
기하는 풀만한게 얘밖에 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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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발 이딴거 내기 싫다고요 ㅆㅂ 그리고 건보료도 좆같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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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2맞는게 목표인데 워마 2000(하이퍼X)이면 수능에서 어휘로 문제되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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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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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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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66~68이면 몇등급일까요? 보정 기준 증원 의대 국어 더프 덮 4덮 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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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개어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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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외 0
다들 수학과외할때 뭐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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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확실하게 알겠음 지금 구조독해 주로 가르쳤던 강사들 방법 안먹히니까 연결...
그건 누군가 답변을 할수가 없는 질문이네요.
인생에 있어서 목표와 기준은 본인의 선택이니깐요.
말씀하신대로 서성한이 목표와 기준이지만 못가시는 분들 많아요~~~
거꾸로도 존재하죠.
연고대는 못다니겠다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젊은날의 목표와 기대치는 어디까지나 본인이 결정한다고 봅니다.
다만 젋다는건 길지는 않지만 정말 정말 강한 무기이죠.
무슨 선택을 하시든 젋음이 있고, 노력이 있는 한 무엇인가를 얻는다고 저는 늘 생각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치 갈수있으면 로말고 치가는게 낫지
설로만 봐도 추합나는건 거즘 다 치전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