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공부법(고2 이하에겐, 최고의 방법.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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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_NKWmsmmvXs&list=PLoNwjHb_7Cs0UQEBhmEdxJliX_iwjzw-r&pp=0gcJCV8EOCosW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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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대회 0
이런 조잡한 작품도 저는 시라고 올립니다 다들 너무 부담갖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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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 심멘오직심멘 11
동백꽃이 지고 노오란 개나리도 지고 해바라기도 지지만 내 국어 점수는 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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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7분동안 올린적은 처음인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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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현장에서 다구해놓고 미친새끼가 마지막에 극대가 아니라 극점을 구하고 지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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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쓴다. 그리고 시를 적는다. 문득, 입 안이 씁쓸해져 마음에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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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얼마 남지 않은 현 상황에서 여러분이 참고하여 체크할 수 있는 사항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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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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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흐릿하게 지나가던데 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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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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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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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앙님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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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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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부인증 0
공부 존나 안되네 ㅋㅋㅋ 1.국 작년 10덮(89) 언매 하프모 1세트 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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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빌려줬고 그래선지 사람들은 꿈을 꾼다고들 하나봐 노화라는 이름의 빚쟁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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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이 있길래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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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시간 자고 풀어서 그런가 온갖 벙신짓 다 했다는 걸 리뷰하면서 깨달음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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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 대한 비판을 주제로 쓴 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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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의 개막을 연단 느낌에서 건전한 느낌의 작품 하나 투척해야 겠슺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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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써옴 2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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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때매 주말자습 가는데 이제 힉교 가도 걍 쳐놂 내생각엔 이거 간절하지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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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쓰는걸 극혐해서 하나씩 가려가면서 외우면 잘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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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3년전에 쓴 시입니다 스카에서 공부는 안하고 시를 끄적거리던 때가 있었더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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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4덮이랑 수능이랑 표본 차이 많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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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걍 중세국어로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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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푸른 숲이 일렁입니다 어깨동무하고 하늘로 뻗친 의지들 보랏빛 하늘이 뒤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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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적당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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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상한게 많아서 죽고싶은데 괜찮은거있으면올려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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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어서 지웠는데 요즘 올라오는것 보니 지우길 잘한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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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됏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인생..... 진짜 현타씨벌 내일도 놀면 내가 개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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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외울때 하나씩 ㅈㄴ 안외워지는 단어 있지않나요 2
저는 immig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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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었다 동기들과 아무런 허물도 없이 스스럼도 없이 뛰어놀던 20살의 나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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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잉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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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르비 생활을 열여덟에 시작했다. 그 나이 때 오르비 시작한 놈들이 백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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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술을 마셔 가 술을 마셔 쭉쭉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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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20년차 0
쉽지안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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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제3자 입장이랑은 별개로 입는 사람들은 과시 목적 같은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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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더프 90점대인 사람들 거진 다 80점대 초중반이던데 물론 오른 사람들도 좀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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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3 미적 70 지1 15 생2 34 보정인지 무보정인지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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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실패 3
술자리에는 담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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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너무 맛잇음 12
하루종일 입에 물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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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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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현강 듣고 싶은데 신청 떴을 때 하면 되는건가요? 현강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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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수학해설 6
더프 수학해설 어디서 보는지 아시는분 ??. 이미지t는 이제 해설 안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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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요 4
금요일 오후부터 슬슬 목 아프더니 약 먹고 자다 일어났는데 열 나요 지금 병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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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취한다 취해 1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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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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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인간들 다 없애고 gpt 세상 하죠?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곳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석사과정에서는 윤리학을, 박사과정에서는 수리논리학을 전공했다. 서울대와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로 ‘학술적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인터넷이 대중화되던 시기부터 철학 공부 자료를 모은 홈페이지(www.pakebi.com)를 운영했고, 지금은 철학·수학·글쓰기를 주제로 한 유튜브 채널인 ‘파깨비TV’를 운영하고 있다. 철학과 수학, 글쓰기 세 가지 주제가 모두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삶의 도구라고 여기며, 그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해온 경험을 나누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재미』, 『영화로 읽는 서양철학사』, 『영화로 읽는 윤리학 이야기』, 『그렇게 살라는 데는 다 철학이 있다』, 『나를 성장시키는 생각의 기술』, 『해볼 만한 수학』 등이 있고, 『정보기술의 윤리』(공역)를 우리말로 옮겼다. 대학 시절부터 늘 파란색 옷만 입어서 ‘파깨비’(파란 도깨비)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이 책을 쓰신 이창후 선생님은요,
서울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석사과정에서는 윤리학을, 박사과정에서는 바로 이 책의 주제와 맞닿아 있는 수리논리학을 전공했어요. 서울대와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로 ‘학술적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습니다.?철학과 논리, 글쓰기 세 가지 주제가 모두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삶의 도구라고 여기며, 그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해온 경험을 책으로 펴내고 있습니다.
철학을 가르치는 교수님이라고 하면 고리타분할 것 같나요? 전혀 아니에요. 이창후 선생님은 늘 파란 옷만 입고 다녀서 ‘파깨비’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같은 이름의 유튜브 채널(파깨비 TV)도 운영하는 조금 별난 어른이에요. 태권도로 대한민국을 알리는 무술 유단자이기도 하고, 아이들과 노는 건 평생 가장 잘하는 특기라 생각하지요. 그런 어른이 쓴 논리책은 고리타분과는 거리가 먼, 재미있는 이야기책이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선생님이 만들어 놓은 논리의 놀이터에 흠뻑 빠지게 될 거예요. 다 읽고 나면 아마 친구들 중에서 가장 똑똑한 ‘초딩’이 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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