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남을 설득시키는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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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으로 남 도와주는게
그만큼 어려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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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긴한데 국어 성적이 들쭉날쭉이라 수시 어느정도 안전한지 걸어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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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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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수 2,3만 따리들에 3과목은 2만도 안되고 경제는 6천명... ㅈㄴ야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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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앙 3
흐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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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강사가 뒷북으로 푸는 28학년도 수능수학 예시문항 손풀이 3
허접한 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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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이투스쳤는데 ㅠ
님은
잘쓰잔어
댓글1600개가더어려움
그런의미에서 칼럼대회참여 ㄱㄱ이
해보까하다가 역시 쓸게 업읍니다
공벡으로 공도풀기 실전편
걍 그거는 풀이만 올려놓은거라..
그리고 실전이 되기는
너무 국소적인 부분만 쓰여가지고서리
남 도움줄 글 쓸 실력이 전혀아님
오늘 여실히 느꼇습니다
진짜 레전드 칼럼이 하나 잇음
뭐임
뭐임 고고
글을 쓰는 게 힘든 듯요
진자요
글고 뭔가 너무 당연한 얘기를 말하는 거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거 같아요
그렇쵸 진짜 진짜 그럼
스킬같은거 소개하려다가도
1. 이미 다들 아는건가?
2. 이게 남들한테도 실용적인가?
이생각들어서 걍 쓰려다가 말음
사실 거리곱같은거도 스킬이랍시고 다들 쓰는데
애매한거죠 이게
반응이 무서움
그래서 주먹으로 설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