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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vs 마닳 1
국어(언매) 2~3 나오는 고3 현역인데 둘 중 뭐가 더 나은가요? 지금은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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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너무좋은디 뭔가 부족한거같아서 회독한번하고 스블이나 시대인재 영상구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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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 본바탕언매 문장 파트 끗내기 본바탕 지문형 언매 4세트 풀기 본바탕 공통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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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설표라고 하기에도 어색하고... 내면의기가채드 시절때처럼 몇 주를 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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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사람들이 꼭 공부하기 싫으면 사과게임 했거든요 도대체 저거를 왜그렇게 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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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80 2 4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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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뭐가 맞는 건가요? 어느 길을 가야하죠? 17
제가 이것 땜에 시험공부 하나도 못하고 쩔쩔매고 있어요 ㅠ 제가 공대가 너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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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본가 3
왜 펨토세커를 10^-12로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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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학교갔다가 이제 집왔네 개놀고싶드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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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10
1등급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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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심화강의 0
재수생입니다 오지훈t 유자분 박선t 코어특강 둘중에 뭐가 더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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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0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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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말하지만 우리가 수능 전까지 보는 모든 시험들은 나의 상황을 확인하고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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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블록 1
작수 공통 15,21,22 틀인데 스블 공통 들어도 될까요? 스블 들어보신 분들 후기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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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형화된건가 확통 주관식은 어려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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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꾸기미햇어요 10
귀엽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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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의지박약 0
ㅈㄴ 심함 의지조차 타고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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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그렇다고 느낍니다 이걸로 맞고 틀리고가 나뉘어지고 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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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너무 늦나요? 미적은 역함수미분법까지는 학교에서 내신으로 끝내고 과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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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성은 3
왜 대성학력개발연구소랑 강남대성수능연구소를 따로 두는걸까 항상 궁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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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엔김승모을보고 2교시엔빡모를보고 3교시엔띵학모를보고 4교시엔특모와식센모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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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하다 전환해서 수학 시작한 지 세 달 정도 됨 수1,확통 개념 한 바퀴 끝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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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0번 5
보면서 많이 배움 지식적인 것 보단 태도를 많이 배운 듯 하나하나 정립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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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가 제 상황인데요... 수시는 3.9 정도가 나오고 모의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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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읽고 풀기 괜찮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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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내적인 것보다 문제 외적인 것들(태도 반응 멘탈 고정관념 등등)에서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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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문제집이랑 실모가 너무 많아 2
오랜 생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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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더프 2
까먹고 시계 준비를 못했는데 10분 남았습니다 이런건 알려주나요?? 안 알려주면 시험 어케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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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가 이제 8
슬슬재밌어지기시작함 모래주머니 말고 부스터가 되는 날까지 개ㅐㅐㅐ파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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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7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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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난교갱뱅쎇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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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수 2,3만 따리들에 3과목은 2만도 안되고 경제는 6천명... ㅈㄴ야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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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4규s1, 드릴4,5, 설맞이, 이해원s2 풀고 실모 80개정도 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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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고 제가 전전이 목표인데 내신을 유지한다면 연대나 고대 교과로 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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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강사가 뒷북으로 푸는 28학년도 수능수학 예시문항 손풀이 5
허접한 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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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손절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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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번에 22번급 문제가 나올까봐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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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버릴까? 새책이 있으면 아깝지만 다른 것도 해야 해서 좀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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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학실력에 경각심이 들었다 감도 안잡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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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앙님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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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큰 틀이라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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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0
오르비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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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박혀서 공부만하던 삼수생인데요 6모 신청기간이 몇일 전까지란걸 오늘 알았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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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고민을 다른 동기들도 비슷하게 하고 있고 그냥 약속을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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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챗GPT 무료" 이재명에 안철수 "AI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라" 질타 23
[파이낸셜뉴스] 대선에 도전하는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형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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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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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잊지말아요 어디에 있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쇼
간쓸개는 원래 문제퀄리티 똥임뇨
공감을안해서그러
이 미친 심견
간쓸개는 그냥 연계용..?
ㄹㅇ 연계발사대인듯
사설로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여

그래서 그냥 쓰레기라 욕하면서 스트레스 풀고잇음간쓸개가 이감모고기출이라고 생각하면되나
모고 만들다가 버린 문제들 모은 거라던데

강민철이 이감 존나까던데이거이거 혹시 지가 못풀어서?
헉
감상을 하라고 감상을!!
그런거 싫다고!!
6,7번 답 각각 2,5번인가요?
어캐풀었노;;
6번 저건 걍 연계 안외우면 못푸는 문제인듯요
어휴 ㄹㅇ 이감 모의고사 못넣은거 짬통이네
6번은 “너의 그림자가 움직이듯
묵은 사랑이 움직일때”
너의 그림자=묵은사랑= <보기>낡은 것
7번은 [D]에서 ”깨어져서 완성되는“ 죽음 긍정하고 있고 [E] “모순의 그릇” 그대로 이어받음
글자 그대로 읽으면 돼요
삶은 계란에 껍질
먼지 않은 석경 너머로 너의 그림자
새벽에 준 조로의 물
이거 셋 다 <보기>를 통해 낡은 가치관을 비유한 거라고 알 수 있을 듯?
이게 묵은 사랑이 벗겨지고, 움직여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모색하는 과정)
푸른 새싹(새로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