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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들 잘봣네 6
나만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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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정시파이터 1
안녕하세요 이제 고3인 정시파이턴데요 이번 3모 국어 백분위 93 수학 백분위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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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
안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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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충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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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하나 틀림 굳 근데 계산 빡빡해서 시험장 가서 보면 더 못 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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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모더니즘 슨상님이 살아께실적엔 이런 형식 따위 신경 안써도 됐었지라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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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변 닉변 완 1
방지민 너무 예쁜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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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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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어케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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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ust justified 둘이 ㅈㄴ 고민하다가 1씀 아예 다른 뜻이었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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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이렇게 된거 실전개념 무용론을 지지한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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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걸리적거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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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선지에서 (가)와 (나)의 광도가 같다는 조건 때문에 변화량을 비교할 수가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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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잘하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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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더프보고왔습니다.. 군대전역후 다시한번 수능판에 발을들인 02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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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지지 안함 ㅇㅇ 군면제 돼도 어차피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몇년 뒤에 인민해방군으로 징집될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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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어느정도 될까요 지금 고3/N수 전문으로 3년차에 4~4.5 정도 받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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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임 아무리 감기걸려서 약먹고 쳤다지만 이게 맞나 독서 경제-과학-인문 순서로...
간쓸개는 원래 문제퀄리티 똥임뇨
공감을안해서그러
이 미친 심견
간쓸개는 그냥 연계용..?
ㄹㅇ 연계발사대인듯
사설로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여

그래서 그냥 쓰레기라 욕하면서 스트레스 풀고잇음간쓸개가 이감모고기출이라고 생각하면되나
모고 만들다가 버린 문제들 모은 거라던데

강민철이 이감 존나까던데이거이거 혹시 지가 못풀어서?
헉
감상을 하라고 감상을!!
그런거 싫다고!!
6,7번 답 각각 2,5번인가요?
어캐풀었노;;
6번 저건 걍 연계 안외우면 못푸는 문제인듯요
어휴 ㄹㅇ 이감 모의고사 못넣은거 짬통이네
6번은 “너의 그림자가 움직이듯
묵은 사랑이 움직일때”
너의 그림자=묵은사랑= <보기>낡은 것
7번은 [D]에서 ”깨어져서 완성되는“ 죽음 긍정하고 있고 [E] “모순의 그릇” 그대로 이어받음
글자 그대로 읽으면 돼요
삶은 계란에 껍질
먼지 않은 석경 너머로 너의 그림자
새벽에 준 조로의 물
이거 셋 다 <보기>를 통해 낡은 가치관을 비유한 거라고 알 수 있을 듯?
이게 묵은 사랑이 벗겨지고, 움직여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모색하는 과정)
푸른 새싹(새로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