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이란 뭘까 1
미련을 못 버리겠네
-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구나
-
본인은 열심히 사는 게 안되는 것 같은데 그냥 좀만 쉬고 싶다 고등학교 대학교가 뭐라고
-
동생이남긴 치즈맛 스노윙치킨 1조각먹으니까 아무맛도안나네
-
새기출 안푼지 좀 되긴했는데 다 기억날까봐 걱정이네 상관없나?
-
만갤 빙고 이런 거는 거의 다 해당되긴 함 ㅋㅋ 느낌이 다른 듯
-
비싸게 주고 산 아끼는 옷이였는데 ㅠㅠㅜㅠㅠㅠㅠㅠㅠ 담배재가 밉다
-
안 자는 애들 싹다 구속.
-
근데 예비시행 0
폰트랑 화질 원래 저런겨? 나중에 다시 올려주나
-
아무리 노베라도 0
국어를 처음 볼 때 8은 뜨지 않을까요
-
지방시는 공산당 중앙 당원이노 ㅋㅋㅋ
-
저 사실 남르비에요 10
이제 이것도 박제 해주시나요?
-
또 들어야할까요? 무슨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겟습이다 수특만 풀고잇는데.. 걍 국수에집중할까여...
-
역학은 살짝 헤비하긴해도 못하겠다 느낌은 없거든요? 근데 점전하 그래프 풀이...
간쓸개는 원래 문제퀄리티 똥임뇨
공감을안해서그러
이 미친 심견
간쓸개는 그냥 연계용..?
ㄹㅇ 연계발사대인듯
사설로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여

그래서 그냥 쓰레기라 욕하면서 스트레스 풀고잇음간쓸개가 이감모고기출이라고 생각하면되나
모고 만들다가 버린 문제들 모은 거라던데
ㄹㅇ임?

강민철이 이감 존나까던데이거이거 혹시 지가 못풀어서?
헉
감상을 하라고 감상을!!
그런거 싫다고!!
6,7번 답 각각 2,5번인가요?
어캐풀었노;;
6번 저건 걍 연계 안외우면 못푸는 문제인듯요
어휴 ㄹㅇ 이감 모의고사 못넣은거 짬통이네
6번은 “너의 그림자가 움직이듯
묵은 사랑이 움직일때”
너의 그림자=묵은사랑= <보기>낡은 것
7번은 [D]에서 ”깨어져서 완성되는“ 죽음 긍정하고 있고 [E] “모순의 그릇” 그대로 이어받음
글자 그대로 읽으면 돼요
삶은 계란에 껍질
먼지 않은 석경 너머로 너의 그림자
새벽에 준 조로의 물
이거 셋 다 <보기>를 통해 낡은 가치관을 비유한 거라고 알 수 있을 듯?
이게 묵은 사랑이 벗겨지고, 움직여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모색하는 과정)
푸른 새싹(새로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