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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슨 의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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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중 0
집가서 야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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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핑프니까 잘 설명해줄 1타 강사 오르비언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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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야지 12
국종이햄 오늘 발언보고 다시한번 합격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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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도 좀 뽐뽐뽐 내고 싶은데 디올 지갑까진 가야하나 피규어 팔아서 장만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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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티전 직관하고싶었는데 10
어케 시작하는 시간 딱 맞춰서 시험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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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 두바퀴 돌렸고 다음 단어장 살려하는데 둘 중 뭐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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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년듣고 뭘 배운건지 잘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년도 바탕 해설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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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 먹을게요 4
밥도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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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갈게용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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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안 배워서 예전에 배웠던 부분 몇 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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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기준 작년에는 뭐 드릴3,4,5 설맞이, 이해원(1,2), 4의규칙등 나쁘지...
간쓸개는 원래 문제퀄리티 똥임뇨
공감을안해서그러
이 미친 심견
간쓸개는 그냥 연계용..?
ㄹㅇ 연계발사대인듯
사설로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여

그래서 그냥 쓰레기라 욕하면서 스트레스 풀고잇음간쓸개가 이감모고기출이라고 생각하면되나
모고 만들다가 버린 문제들 모은 거라던데
ㄹㅇ임?

강민철이 이감 존나까던데이거이거 혹시 지가 못풀어서?
헉
감상을 하라고 감상을!!
그런거 싫다고!!
6,7번 답 각각 2,5번인가요?
어캐풀었노;;
6번 저건 걍 연계 안외우면 못푸는 문제인듯요
어휴 ㄹㅇ 이감 모의고사 못넣은거 짬통이네
6번은 “너의 그림자가 움직이듯
묵은 사랑이 움직일때”
너의 그림자=묵은사랑= <보기>낡은 것
7번은 [D]에서 ”깨어져서 완성되는“ 죽음 긍정하고 있고 [E] “모순의 그릇” 그대로 이어받음
글자 그대로 읽으면 돼요
삶은 계란에 껍질
먼지 않은 석경 너머로 너의 그림자
새벽에 준 조로의 물
이거 셋 다 <보기>를 통해 낡은 가치관을 비유한 거라고 알 수 있을 듯?
이게 묵은 사랑이 벗겨지고, 움직여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모색하는 과정)
푸른 새싹(새로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