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모 웃긴 해프닝 (재미로보기)

여기서 오르비를 멈춰야댐 4

지금 안멈추면 새벽 3시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간쓸개 좋나요? 3

흠 사볼까 고민이 되네요 

아니 탈퇴를 했네 5

아이고 

유성이 아닙니다 6

개얼탱이네 5

상상도못했다 다시온다지만 

오르비에 싫은 사람이 없음 4

솔직히 말하면 싫은 사람을 기억을 못함. 오르비는 당장 디시처럼 유저 메모 기능을 만들도록 

김동욱 지금부터 들어도 되나요? 5

취클래스 ㄱㅊ한가요? 국정원하고 병행할까 고민되서요 

오느래 실모성적 3

익스텐션 3회 93 아오 

격투기같은거 배워보고싶다 3

내 몸은 내가 지켜야지 

열흘뒤에보자아 5

ㄹㄹㄹ 바람같이 갓다올꺼니까 제 얘기 하지 마셈뇨 

나도 언젠가 그리운 오르비언이 될 수 있을까 4

수학 낮2인데 3

한완수 부터 할까 뉴런부터 할까 20~22 28 30 틀임 

오따꾸 빙고 4

나 정상인이네...? 

공부한 보람이 느껴지는구나 2

학교다닐땐 느껴지지 않던 이 충족감 상쾌하다 

오타쿠빙고 4

오르비 진짜들의시간이왔구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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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일불쌍한 키는 3

여장하기도 힘들고 내려다보기도 어려운 170초반 아닐까. 

탈릅안하는 이유 4

돈이 묶여있다니까. 

맞팔구 4

부사격조사랑 보조사 어케 구분함 3

키가 작아 에서 '가'에 들어가도 안 어색하면 보조사라고 보면 되는 건가 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