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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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왔다갔다 하던 사람입니다 영어를 싫어해서 공부를 많아 안하다가 월간조정식은 그래도 매일 4지문만 풀면되는거라 별로 부담이 없어서 꾸준히 풀었더니 80중반대까지는 이제 나와요 그런데 여기서 오르질 않아서워루ㅠ주간키스를 추가로 해볼까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더 좋은 방법있으면 알려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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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이네 ㅆ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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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854698 4차원에선 3차원의 모든것을 관측할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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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1은 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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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민족의 아리아가 마지막에 못나오니까 플리 안꼬이려면 그렇게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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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공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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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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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많은데 의대정원도 다시 원점된거로 아는데 이러면 뽑는 인원은 작년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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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합니다. 진짜 안 합니다. 사실 원래는 무언가 의견 제시를 하려고 했는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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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비싸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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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덮만큼 어렵진 않은듯.. 22번 정도 빼고는 풀이방향이 명확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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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은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드는데 윤사는 생윤이랑 많이 다르다고 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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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분가능성이랑 연속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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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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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 잘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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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부가서비스 없잖아요 ㅅㅂ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푼다고 능사가 아니에요. 당장 풀고 계시는 월간조정식 교재만 해도 이미 시중에서 검증이 된 교재고요. 검증된 교재를 풀었는데도 성적이 정체되어 있다면 이제는 본인의 약점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
논리 학습이 부족한 경우라면 문제풀이를 공부하고 반복하는 게 올바른 해결책이고
기초적인 영어 실력이 부족한 경우라면 문제풀이는 큰 도움이 안 됩니다. 아니면, 문제풀이를 하는 과정에서 읽히지 않는 문장들도 꼼꼼히 구문분석&문법개념 공부를 해가면서 공부하시거나요. 그런 방식이라면 도움이 되겠지요.
문제상황을 외면하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해봤자 성적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못하는 걸 잘하게 돼야 성적이 올라가지, 잘하는 걸 더 잘하게 된다고 성적은 크게 변하지 않아요. 원래부터 맞히던 문제들일 테니까요.
1등급과 2등급은 디테일의 싸움입니다.
적당히 공부해서 올라갈 수 있는 등급은 대부분의 경우 2-3이 한계인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