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능 대비 생1 과외 모집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27786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https://tutor.orbi.kr/teacher/47463
<오르비 칼럼>
[생1 칼럼] 비분리 문제를 풀 때 (feat. 230720): https://orbi.kr/00068024113
[생1 칼럼] 돌연변이 문제를 풀 때: https://orbi.kr/00067980240
[생1 칼럼] 귀류법 안 쓰고 가계도 연관 유전자 찾기 : https://m.orbi.kr/00029141373/
[생1 칼럼] 신경 전도 매칭 꿀팁 : https://m.orbi.kr/00028051526
[생1 칼럼] 발문 읽을 때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 https://orbi.kr/00066870940
* 한의예과 재학 중, 입학 당시 수능 생명과학1 50점 (전국 183명)
* 오르비 생명과학1 칼럼 다수 작성
* 멘델 동형 접합 N제(전자책) 출판
* 생명과학Ⅰ 라비다 N제 저자
* 생명과학Ⅰ la Vida 기출 문제집 저자
* 대형 학원 생명과학Ⅰ 문항 출제
* 대형 학원 생명과학Ⅰ 문항 출제 제의 다수
<과외 성적 상승 사례>
2020) 6월 16일 시작, 유전 거의 처음 → 9모 45점 -> 수능 50점
2020) 생1 4월말~7월까지, 유전 거의 처음 → 6모 47 → 9모 50 → 수능 48(비유전 틀림)
2020) 2월 처음 → 6모 50 → 9모 50→ 수능 47(비유전 틀림)
2020) 4월, 유전 처음 → 6모 47 → 수능 48
2020) 2019년 2월 시작, 2019 수능 4등급 → 20.6 47점 → 20.9 47점 → 20 수능 45
2021) 8월부터 시작, 6모(1컷) -> 수능 50점
2021) 6월 24일 시작 6모(1컷) -> 9모 47 -> 수능 50점
2021) 6월 시작(2등급) -> 9모 50 -> 수능 44(비유전 2개)
2021) 4월 17일 시작 (2등급) -> 9모 1등급 -> 수능 45점(1등급/비유전 2개)
2021) 7월 25일 시작(1~2등급) -> 9모 유전 다 맞음 -> 수능 45점(1등급)
2021) (작년 과외생 반수) 2020 수능 2등급 → 2021 수능 48
2021) (작년 과외생 반수) 2020 수능 4등급 → 2021 수능 47
2021) 6월 24일 시작(4등급) -> 9모 2등급
2021) 6월 16일 시작(3~4등급) -> 9모 1등급
2022 6모) 원점수 50점 4명, 외 다수 1등급
9모는 정확히 안 세봐서 잘 모릅니다.
2022 수능) 실채점 결과 1등급 총 12명(50점 1명 / 만점자 총 138명)
(* 현재 연락이 온 학생들 기준이고, 더 추가될 수 있습니다.)
23학년도 6월 모의고사) 연락 온 학생 기준 50점 8명, 47~48점 12명
(* 전원 2022년 수업한 학생입니다.)
23학년도 9월 모의고사) 정확히 안 세어봤는데, 50점 7명 이상, 47~48점 5명 이상입니다.
(* 전원 2022년 수업한 학생입니다.)
23학년도 수능) 연락 온 학생 기준,
50점 : 0명 (저는 50점입니다.. / 만점자 총 183명)
1등급 : 14명
대상 : 개념을 1회독 이상 한 학생이라면 모두 가능합니다.
얻어갈 게 가장 많은 학생은 개념과 기출 문제를 1~2회독 정도 한 학생입니다.
(* 개념만 듣고, 기출을 풀어본 적 없는 학생은 수업이 불가능하진 않지만,
머리가 매우 좋지 않은 이상 효율이 매우 떨어집니다.)
시간 : 주 1회, 회당 3시간
장소 : 강남/한티역 카페/스터디룸
* 그룹과외는 최대 인원 4인으로 제한합니다.
4인을 초과할 경우 학생 개개인의 풀이 과정을 보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학생마다 논리적으로 비약하며 푸는 부분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최대 4인, 웬만하면 2~3인만 받습니다.
또한 그룹의 경우 ‘개념과 기출을 최소 1회독씩 한 학생’이라는 전제 하에 수업합니다. 정말 최소 1회독입니다.
가급적이면 2~3회독 이상 한 학생들이 듣는 게 가장 좋습니다.
* 혹시 수업을 원하실 경우 꼭 미리 말해주세요!
대기하셔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범 과외 : 1회분의 수업료로 진행합니다.
1회만으로도 얻어가는 내용이 굉장히 많을 거라 자신합니다.
최소한 수업료가 아까울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수업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시중 인강/현강에는 공개되지 않은 저만의 풀이법과 행동 영역을 가르쳐드립니다.
최근 수능 문항은 개별적인 난이도가 어렵기보단, 중상~상 난이도 문항들을 얼마나 빨리 푸는 지가 핵심입니다.
전형적인 18~19문항은 읽음과 동시에 풀이 방향이 잡혀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어떤 단원의 문항이 나왔을 때 내가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것들은 무엇인지와 풀이 순서는 어떻게 하는 게 합리적일지, 발문에서 특정 표현이 있을 때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미리 정해두고 적용해봐야 합니다.
이런 과정 없이 무지성으로 문제만 많이 푸는 건, 머리가 굉장히 좋은 학생이 아니라면 학습보다는 노동에 가깝습니다.
② 제가 아무리 정리해드려도 열에 아홉은 혼자 적용해서 문제를 못 풉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기출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한 후, 시중 고난도 문제와 자작 문항으로 반복 훈련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문제를 풀 때마다 어떤 사고과정을 거쳐 풀었는지 설명을 요구하기에 논리적 사고 없이 비약해서 풀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넘어가는 일은 없습니다.
또한 전형적이지 않은 문항들(고난도 문항/시중 N제/ 자작 문항)도 발문 별로 했어야 하는 생각과 하면 좋았을 생각들을 정리하며 왜 저라면 이렇게 풀었을지를 설명해드립니다.
(* 보통 수업을 모두 따라올 경우 실수하지 않는 이상 1등급은 나옵니다.)
인강/현강보다 제 수업이 더 좋은 점
① 시간 낭비를 제일 적게 해드립니다.
공부는 재능과 노력, 운 모두가 필요합니다.
제가 수업으로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은 노력하신 양 대비 최대의 효율을 뽑아드리는 것 정도입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노베이스가 아니라면 제 수업을 따라오는 데 큰 문제가 없고,
해당 학생 분들에게는 공부 시간 대비 최대의 효율로 성적을 올려드렸습니다.
다만 드물게 수업을 너무 이해 못 하거나, 생명과학1 특유의 사고를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 못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1등급을 못 받으실 것 같고, 사탐이나 다른 과탐을 하시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 머리가 나쁜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실제로 머리가 좋음에도 생명과학적 사고 방식과 너무 안 맞는 학생 분들도 많습니다.)
②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귀류법에만 의존해 푸는 습관을 버리지 않는다면, 잘 찍으면 고득점, 아니면 3~4등급으로 성적 폭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 귀류법을 쓰지 말고 풀라는 말이 아닙니다. 가정도 필요할 때는 해야 합니다. 다만 모든 문제를, 특히 아무 근거도 없이 그냥 찍어서 풀기만 하는 학생들을 말합니다.)
이때 가장 큰 문제는, 지금까지 과외하며 지켜본 학생들 중 대다수가 본인은 비약이 아니라 생각하지만, 사실상 비약이 심한 풀이를 계속 한다는 겁니다.
저는 수업 도중에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을 요구하고, 풀이 과정에 비약이 있는지 없는지 체크하며 태도를 교정합니다.
③ 제대로 된 기출 '분석' 강의를 합니다.
시중의 기출 분석 강의는 분석은 없고 해설만 합니다. 그런 해설은 수험생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해당 문항을 처음 봤을 때 한 풀이와, 사후적으로 생각했을 때 나온 풀이들을 모두 알려드립니다.
또한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와, 하는 게 합리적인지에 대해서도 말씀드립니다.
또한 지금까지 특정 소재를 활용한 문항은 어디까지 출제됐고, 어떤 문제가 어떤 식으로 변형되어 출제된 건지, 앞으로 나올 수 있는 부분은 어디인지, 이런 유형이 나왔다면 어떤 점들을 대비해야 할지 제대로 된 분석 강의를 합니다.
이는 생명과학 문제를 잘 풀기만 해서 가능한 게 아닙니다.
다년 간의 출제 경험을 통해 쌓은 특정 조건을 제시하는 목적과 그 조건으로 알아낼 수 있는 정보들을 알고 있기에 가능한 수업입니다.
④ 학생 상황에 맞게 수업합니다.
다른 과목을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데 무리하게 숙제를 내지 않습니다.
다른 과목 공부를 할 시간이 부족하면 생명과학1 시간을 줄이는 게 맞습니다.
물론 목표 점수도 조금 낮춰야겠지만, 대학은 과탐 점수로'만' 가는 게 아닙니다.
적당선에서 숙제량을 조절합니다.
또한, 처음부터 목표가 2등급 정도라면 현실적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2등급 받는 과정을 제시해드립니다.
50점, 1등급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⑤ EBS 선별 수업도 따로 진행합니다.
2025학년도 수능 기준, ebs 선별 16문항 중 2025 수능에 3문항(전도, 17번, 19번) 연계됐습니다.
<수업 큰 틀 계획>
대상 : 개념과 기출 문제를 1~2회독 한 학생
(이 부분은 학생에 따라 매우 차이날 수 있고, 유동적으로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1. 실전 개념과 기출 (* 자작 문항도 함께 풉니다.)
<세포 분열>
1) 세포 분열 파트 개념 설명&문풀(1)
2) 세포 분열 파트 개념 설명&문풀(2)
3) 세포 분열 파트 개념 설명&문풀(3)
* 2025학년도부터 세포 분열 파트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보다 조금 더 어려운 난이도까지 수업을 진행합니다.
보통 기출을 1~2회 정도 했다면 3회 정도 수업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복대립이 아닌 단일인자 유전&다인자&복대립>
4) 기본적인 교배 과정과 원리 + 특이 케이스 정리
5) 다인자 기본 1
6) 다인자 기본 2
7) 다인자 심화 1
8) 다인자 심화 2
9) 복대립
* 학생 분이 얼마나 공부하셨는지에 따라 수업 회차가 굉장히 차이납니다.
보통은 위와 같이 6회 수업하게 됩니다. 이미 잘하시는 경우 2회 정도로 압축될 수도 있습니다.
<가계도>
10) 일반 가계도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1) 일반 가계도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2) 일반 가계도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3) 다인자&복대립 가계도 논리 + 문풀 일부
14) 다인자&복대립 가계도 논리 + 문풀 일부
* 보통은 위와 같이 5회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돌연변이>
15) 돌연변이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6) 돌연변이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17) 돌연변이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일부
* 최소 3회, 많으면 4회까지 수업할 수도 있습니다.
<전도&근수축>
18) 전도&근수축&혈액형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19) 전도&근수축&혈액형 문제 풀이 논리 + 문풀
* 보통은 2~3회 정도 수업하고, 전도가 9할입니다.
ㅡㅡㅡ 이후 과정은 수업을 듣지 않고, 혼자 하셔도 괜찮습니다!
2. 고난도 N제
시중 N제와 자작 문제로 수업합니다.
3. 실모 피드백과 질답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며, 매주 수업하되, 시간을 1~2시간으로 줄여서 수업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기하는 워낙 얇아서 굳이 pdf 필요없을 듯 해설까지 합쳐서 240페이지라서...
-
나는 하자가 많음 결핍도 많고 하나씩 고쳐나가고 채워나가야겠지 내적으로 성장할거임
-
심평 누가 낮추냐 자꾸 12
난 가만히 있었는데
-
소..솔직하게 6
평소에는 라프텔 보다가 야씨꾸리한 애니는 무검열판 보려고 불법사이트 이용했어요...ㅈㅅㅎㄴㄷ..
-
비중이 왜 이렇게 커진거임 이유가 있느넉ㄴ가 ㅠ
-
만갤 빙고 이런 거는 거의 다 해당되긴 함 ㅋㅋ 느낌이 다른 듯
-
야 12
야 이 기요마
-
솔직히 말하면 싫은 사람을 기억을 못함. 오르비는 당장 디시처럼 유저 메모 기능을 만들도록
-
애니를 불법사이트애서 안보고 모쏠이 아니고.. 나만 음침찐따구나 또
-
애니 빙고 2
근데 빙고판이 너무 후함;;
-
좋아요 구독 눌러주라고 하면 반응 폭발일듯ㅋㅋ
-
살을 도려내는 고통임 기출문제집에서 만나면 ptsd on
-
예시문항 보니까 지리 비중 꽤 되던데 개웃긴데다가 분석력도 뛰어난 이기상이 1타...
-
투 뱃 포미 1
지디 노래 이거 좋네요
-
와 씹 에반게리온, 데빌맨 보는줄 그래도 결말은 해피엔딩에 가깝네요
-
며칠 전에 3모 성적표가 나온 관계로 간단히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321111...
-
그림 예쁘게 그린다=어느정도 위치 신경써서 그린다 전 문제풀면서 삼차나 지로 삼각...
-
어버이날 0
어버이날에 n수생분들 친척모임 나감요?
-
예비 시행 뜸? 18
오오
-
노추 2
Rush-seatbelts
-
노추 1
야추
-
다들 오타쿠 빙고 얘기중이었는데 분명.. 난 혼자 찐따같이 지갑 얘기 중이았고 흠
-
내가 새삼 독서고자구나 체감햇음... 7개 틀렸는데 6개가 독서임 그나저나 음악소재...
-
오늘 편집해서 올리고 싶었는데 내일이나 올릴 수 있을듯 2
수1,2가 딱 22문제길래 공통 모고 형태로 만들고 있음. 재배치할까하다가 걍...
-
다만 성능충이라 구리면 안씀
-
울었다노ㅠㅠ
-
닉네임좀 제발 6
팝콘가져왔는데 싱겁잖아... 스닉디스는 비갤급 푸씨들이나 하는거라고 빨리빨리
-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왜 나한테 물어보는건지 이해안감 1
니 알 아 서 해
-
에휴다 난 어디로 가야함뇨...
-
보고싶다 5
잘 지내니 이런 밤이면 네가 생각나 너도 날 그리고 있을까
-
제가 증빙할수있는 근거임
-
오늘 절반도 몬끈냇어 다해야해
-
ㅇㅎ
-
내 인생에서 가장 짧은 시간안에 애니를 많이 본 게 6
나루토 1화부터 720화까지 3배속으로 7일컷한거임
-
오따꾸 빙고 4
나 정상인이네...?
-
학과를 낮춰서라도 학교간판을 높이자는 생각으로 이번 달부터 설체교를 준비하고 있는...
-
문과 올 11111 나온애가 대략 높은 1이라고 치고 1년만에 의대갈 수 있다...
-
파돌리기 하는 미쿠 보고 그만 푹 빠짐
-
라그랑주 승수 5
알아두면 또 쓸만한 기출이 나오지 않을까 영영 안나오려나
-
둘다 공부 해본 적 있는 쌩노베입니다.. 고3 3모 55666 하하
-
열심히는 하되 성적에 집착하지 않음 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어차피 걍...
-
언제 지나가
-
좀 숨꿀강사분거 들어보고 싶은데 평가원 사설 가리지 않고 92-100 나옴
-
나 ㅆㄷ아님
-
오타쿠빙고 4
-
바로 예닐곱 '일곱'은 '닐굽>닐곱>일곱'의 변화를 겪은 단어인데, '예닐곱'에서는...
-
결국 지갑중에 제일 티나는건 디올이랑 루이비통인듯 10
아 근데 루이비통은 너무 진지해보여 개씹 꾸꾸꾸 같잖아
-
글보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