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학년도 때 출제기조가 급변하면서 어려워짐.
(개인적인 생각으론 킬러난이도를 낮추는 대신 준킬러 난이도를 높이는 방향을 평가원이 원한 듯한데, 문제스타일이 많이 달라져 상위권을 제외한 수험생에게는 킬러도 그냥 어려운 문제였을 것 같음)
-> 상위권 미만의 수험생 대다수가 빠져나감
24학년도부터 킬러난이도가 눈에 띄게 하락 + 킬러문제 배제 이슈(윤석열)
-> 상위권이 대부분의 표본인 상황에서 어거지로 난이도를 조절하려다보니 수능 때 1컷 48을 찍고 본격적으로 고이기 시작
25학년도에서는 24학년도의 문제점을 "신유형인듯 신유형 아닌 준킬러"로 해결하려했으나 결국 표본 이탈을 막지 못함
고이기 쉬워서?
23학년도 때 출제기조가 급변하면서 어려워짐.
(개인적인 생각으론 킬러난이도를 낮추는 대신 준킬러 난이도를 높이는 방향을 평가원이 원한 듯한데, 문제스타일이 많이 달라져 상위권을 제외한 수험생에게는 킬러도 그냥 어려운 문제였을 것 같음)
-> 상위권 미만의 수험생 대다수가 빠져나감
24학년도부터 킬러난이도가 눈에 띄게 하락 + 킬러문제 배제 이슈(윤석열)
-> 상위권이 대부분의 표본인 상황에서 어거지로 난이도를 조절하려다보니 수능 때 1컷 48을 찍고 본격적으로 고이기 시작
25학년도에서는 24학년도의 문제점을 "신유형인듯 신유형 아닌 준킬러"로 해결하려했으나 결국 표본 이탈을 막지 못함
오...상세분석
사실 김준이 스킬공산주의를 실현한 것도 있지만 화1멸망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건 평가원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