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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 갈 커뮤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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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수능때 기하치니까 사실 기하도 기출만 하다 6평 칠 것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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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이번 고2는 전국만점자 122명 ㅋㅋㅋ) 교내 최고점 96점 인천 일반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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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있게 영화전공을 하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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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탁해를삿어요 2
김상훈쌤이 약간 씹덕같아서 맘에듦 순수하게 문학을 사랑하는 것 같아보임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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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고 다시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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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놀면서 탐구 안 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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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달동안 읽은책이 일단 다읽은걸로는 구의증명 위대한개츠비 상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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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때 자유롭게 좀 하고싶은데 기숙 가면 이리저리 제약이 너무 많은 것 같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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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선택좀 2
신병보면서 밥먹고 좀 놀다 자기 vs 밥 안먹고 언매하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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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벌점 받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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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노래 뱔로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이거듣고 얀뽕차서 연대갈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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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2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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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죽었냐.. 2
십새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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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국민적 소양에 좀 더 부합하지 않으려나 하는 건방진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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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지문 으아 3
이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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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안자르고 혈서쓰기 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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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기준이 5
뭐임요 연애!!
고이기 쉬워서?
23학년도 때 출제기조가 급변하면서 어려워짐.
(개인적인 생각으론 킬러난이도를 낮추는 대신 준킬러 난이도를 높이는 방향을 평가원이 원한 듯한데, 문제스타일이 많이 달라져 상위권을 제외한 수험생에게는 킬러도 그냥 어려운 문제였을 것 같음)
-> 상위권 미만의 수험생 대다수가 빠져나감
24학년도부터 킬러난이도가 눈에 띄게 하락 + 킬러문제 배제 이슈(윤석열)
-> 상위권이 대부분의 표본인 상황에서 어거지로 난이도를 조절하려다보니 수능 때 1컷 48을 찍고 본격적으로 고이기 시작
25학년도에서는 24학년도의 문제점을 "신유형인듯 신유형 아닌 준킬러"로 해결하려했으나 결국 표본 이탈을 막지 못함
오...상세분석
사실 김준이 스킬공산주의를 실현한 것도 있지만 화1멸망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건 평가원이라고 생각해요.